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6기_천복부족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이 게시물을...

IP *.216.38.18

첨부 1 개

첨부파일 보기

114803666386880.jpg(341.2KB)

댓글 7 건

댓글 보기

2012.07.11 04:07:56 *.75.12.25

출석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그렇지요

하지만 살아보면 선택할 때와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살아야 된다는 말이 나왔죠

2012.07.11 04:48:32 *.226.205.60

출석합나다

2012.07.11 04:52:28 *.186.57.30

절대적 느낌에 공감~ㅎㅎ

출석합니다^^

2012.07.11 05:14:12 *.62.162.93

ㅎㅎ 출석합니다. ^^

2012.07.11 05:54:49 *.37.162.233

출석합니다.

2012.07.11 05:55:36 *.190.243.74

충석합니다.

2012.07.11 10:02:41 *.176.221.165

뫼르소님 문자출석- 05:2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9	단군6기_천복부족_72차(12.7.17.화. )--흑자인생 [9]	뫼르소	2012.07.16	2014
808	[단군6기 천복부족 10주차 출석부^^] [4]	수희향	2012.07.16	2170
807	단군6기_천복부족_71차(12.7.16.월. )--일어나라 기상하자 [8]	청포로우(신종훈)	2012.07.16	2541
806	단군6기_천복부족_70차(12.7.15)- 30일이 d - day [8]	청포로우(신종훈)	2012.07.15	2461
805	단군6기_천복부족_69차(12.7.14)-오늘은 3차 세미나 모이는 날 일세 [5]	청포로우(신종훈)	2012.07.14	2553
804	단군6기_천복부족_68차(12.7.13)- 파란 하늘 우산 [8]	뫼르소	2012.07.12	2660
803	단군6기_천복부족_67일차(12.7.12)- 그대와의 인연 [7]	뫼르소	2012.07.11	4202
»	단군6기_천복부족_66일차(12.7.11)- 절대적 느낌 [7]	뫼르소	2012.07.10	2345
801	단군6기_천복부족_65일차(12.7.10)격물치기 공부법 [7]	진영	2012.07.10	2783
800	[단군6기 천복부족 9주차 출석부^^] [3]	수희향	2012.07.09	2495
799	단군6기_천복부족_64일차(2012년7월9일) - 아직 내 가슴속엔 [9]	뫼르소	2012.07.08	2297
798	단군6기_천복부족_63일차(2012년7월8일) - 아름다운 공상가 [6]	뫼르소	2012.07.07	2717
797	단군6기_천복부족_62일차(2012년7월7일) - 심장을 건넨다 [6]	뫼르소	2012.07.06	2465
796	단군6기_천복부족_61일차(2012년7월6일)-삶을 바꾼 만남 [7]	진영	2012.07.05	2522
795	단군6기 천복부족 60차(12.07.05) - 오늘도 역시 꾸준히 하자 [7]	청포로우(신종훈)	2012.07.05	2591
794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1]	erw	2012.07.04	2467
793	단군6기 천복부족 59차(12.07.04) - 찰떡궁합 [7]	뫼르소	2012.07.03	2848
792	단군6기 천복부족 58차(12.07.03 (화))-화요일은 화사한 웃으믕로 출발 [6]	글쓴이	2012.07.03	2583
791	[단군6기 천복부족 3차 세미나공지- 참석여부 댓글부탁^^] [10]	수희향	2012.07.02	2937
790	[단군6기 천복부족 8주차 출석부^^] [3]	수희향	2012.07.02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