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300일차 - [단군5기_단군부족

일생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제가 존경하는 분의 대답은 뜻밖입니다.

"소유를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그 소유를 줄이셨어요?"

"욕심보다 필요를 따랐습니다."

이상하게도 내 욕심과 필요의 차이는

나를 지켜보는 남이 더 잘 압니다.

조정민(@chungmincho)의 twitter 잠언록 <사람이 선물이다>(조정민 지음, 그린이 추덕영, 두란노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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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0.175.137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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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3:57:11 *.181.234.15

출석^^

2012.07.17 04:38:15 *.230.195.109

필요를 따라서. 건배!

2012.07.17 05:14:48 *.84.57.123

출석요~! :)

2012.07.17 05:19:00 *.88.226.19

에너지 팍팍 분출하며 출석합니다!

관점1

어제 벙개 모임은 필요가 분명합니다! ^^

관점2

소비냐? 투자냐?

어제 벙개 모임 때 철준님이 지불한 맛난 고기값은 투자가 분명합니다!

투자 회수율을 높이도록, 이웃을 잘둔 혜택 받은 사람들은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분발할 것입니당~~~

2012.07.17 05:25:27 *.116.142.123

형님.. 투자 맞습니다.^^

2012.07.17 05:42:06 *.62.160.148

출석합니다~^^

2012.07.17 05:46:57 *.85.42.183

출석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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