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73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이번주는 와이프는 교육참가로 낮시간에는 집에 거의 없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방학이라 완전 난감합니다.
4살2살의 장난꾸러기와 일주일을 꼬박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쉼호흡을 크게 하고 현실에 적응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페이스북 세계 최초이자, 최대 스토리 경연장을 지향하는 <우리는 스토리다>
글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이 신명나게 노는 마당
자신이 본 좋은 글을 올리고, 자유롭게 공유하고 퍼나르는 마당...
얼쑤~~ 좋타..^^
http://www.facebook.com/groups/westory/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금요편지] 새해의 화두 [1] | 효인 | 2013.01.05 | 2592 |
112 | [목요편지] 새벽 걷기 [1] | 깊고맑은눈 | 2012.05.24 | 2603 |
111 | [월요편지] 200일 단군의 후예를 마치며... [3] | 새벽산책 | 2012.08.14 | 2603 |
110 | [화요편지]돈 안되는 일.. [1] | 햇빛처럼 | 2012.12.25 | 2611 |
109 | 그 시간, 그 곳, 그 사람들에게로 향하다. [6] | Ganadi | 2012.04.18 | 2616 |
108 | [수요편지] 감사하는 마음의 놀라운 효과 [2] | 탑거인 | 2012.02.22 | 2623 |
107 | [목요편지] 출근길 하늘 | 깊고맑은눈 | 2012.09.06 | 2627 |
106 | [월요편지]- 역지사지(易地思之) [4] [2] | 새벽산책 | 2012.02.25 | 2641 |
105 | [월요편지] 좋아하는 일을 한지 만 1년을 넘기면서..... | 새벽산책 | 2012.07.17 | 2643 |
104 | [수요편지] 수면 내시경 [3] | 포거인 | 2012.08.08 | 2654 |
103 | [수요 편지] 제주도 명산 [2] | 탑거인 | 2012.02.01 | 2662 |
102 | [월요편지] 일에 집중을 하다보니.. [1] | 새벽산책 | 2012.05.28 | 2669 |
101 | [월요편지] 겔럭시 노트로 바꾸고 나서.... [2] | 새벽산책 | 2012.06.04 | 2679 |
100 | [목요편지] 헤어짐..... 이별 앓이 [2] | 깊고맑은눈 | 2012.05.03 | 2703 |
99 | [화요편지]가족 그리고 나눔 [2] | 햇빛처럼 | 2012.01.17 | 2711 |
98 | [화요편지]봉숭아, 첫눈, 그리고 기다림 [1] | 햇빛처럼 | 2012.12.04 | 2713 |
97 | [목요편지] 급체 [4] | 깊고맑은눈 | 2012.08.09 | 2732 |
» | [월요편지] 어린이집 방학.... [1] | 새벽산책 | 2012.07.30 | 2735 |
95 | [금요편지] 가난한 이름에게 [1] [1] | 효인 | 2012.11.24 | 2758 |
94 | [화요편지]망미역(望美驛) [1] | 햇빛처럼 | 2012.04.24 | 2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