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가득한 연주를 듣고 있으면

그래 세상 뭐 별거 있나. 긴장은 살짝 풀어놓고, 근심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기합 한번 넣고 힘내서 휘파람불며 앞으로. 앞으로~ 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번 왔었는데 97년. 제가 13살때?; 너무 일찍 오셨다 가셨어요..ㅠ_ㅠ.

파리 여행때 생각지 못했던 그의 묘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주위에 작은 돌멩이들을 모아 하트를 만들어 놓고 나왔어요. :)

유투브를 검색하면 다큐멘터리도 있구요 ㅎㅎ

 옛날 일지에도 링크 걸어놨었는데요. september second.

그의 음악중 손꼽는, 큰 사랑을 받는 유명한 곡이에요.  

벌써 금요일. 오늘도 힘차게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 더 자세한 소개 : 네이버 뮤직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