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 조회 수 2473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전 지금 눈꺼풀이 천근만근입니다.
간만에 아이 치과에 와이프 치과 방문 겸 해서, 가을 날씨를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고 했더니 꽤나 피곤합니다.
더군다나 환절기 감기가 조금 심해서 거의 눈감고 쓰는 중입니다.
주말에는 보통 아무것도 안하고, 안 움직이고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잠깐 나가보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아이가 즐거워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내일은 우리 천복부족님들도 높은 하늘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껴 보심이 어떨런지요~ ^^
댓글
1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