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 7기_천복부족_14일차(9/23)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전 지금 눈꺼풀이 천근만근입니다.

간만에 아이 치과에 와이프 치과 방문 겸 해서, 가을 날씨를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고 했더니 꽤나 피곤합니다.

더군다나 환절기 감기가 조금 심해서 거의 눈감고 쓰는 중입니다.

주말에는 보통 아무것도 안하고, 안 움직이고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잠깐 나가보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아이가 즐거워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내일은 우리 천복부족님들도 높은 하늘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느껴 보심이 어떨런지요~ ^^

IP *.208.44.180

댓글 13 건

댓글 보기

2012.09.23 03:50:24 *.141.104.249

출석합니다.

2012.09.23 04:06:38 *.132.184.188

출석해요.

2012.09.23 04:30:25 *.70.0.158

ㅊㅅ

2012.09.23 05:24:34 *.208.44.180

25초 지각 ........ 아..놔...

^^:::

2012.09.23 04:33:07 *.62.164.124

출석이요

2012.09.23 04:42:19 *.111.8.167

출석합니다

2012.09.23 04:43:11 *.70.10.158

출석합니당!

2012.09.23 04:46:26 *.35.252.86

출석합니다!

전 오늘 일주일간 쌓였던 피로회복을 위해 하루종일 시체놀이할 생각이었는데 부족장님 말씀 듣고보니 맘이 바뀌네요~틈틈이 광합성도 하면서 높은 가을하늘을 만끽해야겠어요~! 모두들 각자에게 의미있는 하루보내시길 ^.~

2012.09.23 04:51:21 *.132.184.188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라~ 이 표현 기가 막히네요.

저도 좀 쉴려고 했는데, 다시 힘좀 내볼께요.

2012.09.23 04:56:11 *.234.199.204

첵.^^

2012.09.23 05:18:15 *.103.84.48

출첵~~~~~~~~`*^^*

2012.09.23 10:08:50 *.144.229.39

출석합니다

2012.09.23 10:10:20 *.144.229.39

이란시각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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