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가루(박신해)
- 조회 수 2349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아침에 일어났는데
감기가 걸릴랑 말랑할때
코가 밍밍 한쪽이 막힌거 같을때
목수건도 하고 잤는디...
코는 막히고 감기 기운은 있고 일어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럴때가 가끔은 있지요?
이 때는 한 5분쯤 시간을 투자하세요
1. 막히는 코를 위로 향하게 모로 누워서 막힌 코가 트이면서 시원해질 때까지 1-2분 누워 있으세요.
2. 혹시 다른코가 막히면 그 코를 위로 해서 모로 누워서 그코가 시원해질 때까지 누워계세요
# 단, 목은 마른 수건이 감겨 있어야 합니다.
자료 제공 : 울산 녹수한의원 원장님
출석합니다
출석요~
모처럼 문요한 선생님의 글을 읽어봅니다.
-뇌관을 건드려라-
"사람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때 행동방식이 변화했다.”
저도 곰곰 생각해보니, 내가 변화한 결정적 몇번의 계기가 다 감정과 관련되어 있었을 때, 변화가 시작 된 것 같아요.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갖가지 감정들이 얽혀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감기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출석합니다.
출장 잘 다녀오셨지요?^^
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이 좋기는 좋습니다.^^
출석요~*^^*
전 오늘도 늦은 출석입니다. (-2)
아까 7시 좀 넘어서 거품 목욕하면서 계속 댓글쓰기를 하는데 계속 오류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회사 출근해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련하시는 분들도 있은데...
좀 죄송하지만 초반에 컨디션조절을 잘 해둬야 멀리 갈 수 있기에
감기로 고생하는 제 몸에게 휴가를 주기로 했답니다 ^^;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와 ~ 아침에 거품목욕, 이것 공주님 수준이네요.
컨디션 조절로 멀리 갈 수 있도록 !
요즘 저의 화두가, 지금 당장의 결실이냐, 느리지만, 멀리보고 나만의 원칙을 세월 나갈 것인가?
이것인데, 좋은 말씀입니다.
공주님 수준이라서가 아니라...
10시 출근이 회사를 5분 이내 지근 거리에 두고 있다는
딱! 한가지 장점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호사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