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벽산책
- 조회 수 276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제 강남 교보타워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좀 있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이번엔 그냥 현장에서 다 구입했습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724 |
| 292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03.23 | 2726 |
| 291 | [목요편지] 프롤로그 [3] | 깊고맑은눈 | 2012.02.09 | 2729 |
| 290 |
[월요편지] "화들짝~" 피는 야생화 | 새벽산책 | 2012.04.01 | 2738 |
| 289 | [수요편지] 일상의 행복 [2] | 탑거인 | 2012.03.28 | 2739 |
| 288 | 시 한편 [4] | 햇빛처럼 | 2012.02.04 | 2740 |
| 287 | [목요편지] InnoChange - Episode #22 벽 [1] | 깊고맑은눈 | 2012.09.27 | 2742 |
| 286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742 |
| 285 | [화요편지]자신의 찌질한 모습 인정하기 [3] | 햇빛처럼 | 2012.04.03 | 2744 |
| 284 | [금요편지] 새 학기를 기다리며 [2] | 효인 | 2012.02.24 | 2746 |
| 283 | [화요편지]나눔 - 제가 "살 수 있는" 방법 [2] | 햇빛처럼 | 2012.02.07 | 2747 |
| 282 | [목요편지] 화(火) | 깊고맑은눈 | 2012.09.13 | 2747 |
| 281 | [금요편지] 직업이란 | 효인 | 2012.11.04 | 2747 |
| 280 |
[목요편지] 가족나무 | 깊고맑은눈 | 2012.04.05 | 2748 |
| 279 | [금요편지] 나는 왜 쓰겠다고 했을까? [8] | 쇠북 | 2012.04.13 | 2748 |
| 278 | 타워를 내려오며 | 탑거인 | 2012.06.06 | 2748 |
| 277 | [금요편지] 새봄에 [1] | 효인 | 2012.03.02 | 2749 |
| 276 | [목요편지] 여행 [2] | 깊고맑은눈 | 2012.04.12 | 2749 |
| 275 | 저희 꿈벗과 연구원님이 진행하는 토크쇼입니다. | 새벽산책 | 2012.05.07 | 2749 |
| 274 |
[화요편지]봄소식 | 햇빛처럼 | 2012.02.28 | 2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