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벽산책
- 조회 수 271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제 강남 교보타워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좀 있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이번엔 그냥 현장에서 다 구입했습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목요편지] 꿈보다 해몽 [1] | 깊고맑은눈 | 2012.11.16 | 3400 |
| 232 | [수요 편지] 연수회 [1] | 포거인 | 2012.11.14 | 2705 |
| 231 |
[화요편지] 나뭇잎 | 햇빛처럼 | 2012.11.13 | 2897 |
| 230 | [금요편지] 야외수업 [2] | 효인 | 2012.11.09 | 2743 |
| 229 | [목요편지] 엄니의 전화 [3] | 깊고맑은눈 | 2012.11.08 | 2686 |
| 228 | [어느 요일 편지] 자연이 전하는 말 [1] | 포거인 | 2012.11.07 | 2775 |
| 227 |
[월요편지] 팀을 꾸려서... | 새벽산책 | 2012.11.05 | 2794 |
| 226 | [금요편지] 직업이란 | 효인 | 2012.11.04 | 2696 |
| 225 | [목요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깊고맑은눈 | 2012.11.01 | 2749 |
| 224 |
[수요편지] 굿 가을소풍 | 포거인 | 2012.10.30 | 2907 |
| 223 | [화요편지]소풍에서 배운 것들 [2] | 햇빛처럼 | 2012.10.30 | 2886 |
| 222 | [금요편지] [2] | 효인 | 2012.10.26 | 2678 |
| 221 | [수요편지] 설레는 가을소풍 [2] [1] | 포거인 | 2012.10.25 | 2878 |
| 220 | [화요편지]인생의 시간가치 [1] | 햇빛처럼 | 2012.10.23 | 2880 |
| »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새벽산책 | 2012.10.22 | 2719 |
| 218 | [금요편지] 즐거운 배움의 길 | 효인 | 2012.10.19 | 2698 |
| 217 | [목요편지] 흐름의 어딘가에서 [1] | 깊고맑은눈 | 2012.10.18 | 2760 |
| 216 | [수 편지] F1 그리고 S1 [2] | 포거인 | 2012.10.17 | 2766 |
| 215 |
[늦은 월요편지] 삶의 균형.... | 새벽산책 | 2012.10.16 | 2707 |
| 214 | [화요편지]"인용"에 대하여 [1] | 햇빛처럼 | 2012.10.15 | 2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