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산책
- 조회 수 261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제 강남 교보타워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좀 있어서 서점에 갔습니다.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그 사이...그 찰나의 시간..ㅋ
지름신이 내려와버렸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서점을 휘집고 다니면서 책을 한두권씩 구입했고 계산대에 서니..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ㅡㅡ;
실제로 서점에서 책을 파악하고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이번엔 그냥 현장에서 다 구입했습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예전 백수시절에 시간이 읽고 싶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눈치 안보고 맘껏 읽게 해주던 공간이었기에....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은혜를 갚을때인가 봅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화요편지]시 몇수 그리고 사는 이야기 ![]() | 햇빛처럼 | 2012.09.25 | 2590 |
92 | [수 편지] 콧물 재채기 [2] | 포거인 | 2012.09.26 | 2644 |
91 |
[늦은 월요편지] 추석과 마감... ![]() | 새벽산책 | 2012.09.26 | 2624 |
90 | [목요편지] InnoChange - Episode #22 벽 [1] | 깊고맑은눈 | 2012.09.27 | 2578 |
89 |
[월요편지] 모바일 오피스.. ![]() | 새벽산책 | 2012.10.01 | 2564 |
88 | [늦은 금요편지] 새로 발견한 시 [1] [1] | 쇠북 | 2012.10.02 | 2578 |
87 | [화요편지]동물왕국. [2] | 햇빛처럼 | 2012.10.02 | 2567 |
86 | [수 편지] 이동 수단과 이별의 순간 [4] | 포거인 | 2012.10.03 | 2586 |
85 | [목요편지] 하루... 웃음 [2] | 깊고맑은눈 | 2012.10.04 | 2570 |
84 | [화요편지]아이와 싸움. [1] | 햇빛처럼 | 2012.10.09 | 2575 |
83 | [수 편지] 자동차 운전과 정비 [2] | 포거인 | 2012.10.10 | 2604 |
82 | [목요편지] 작은 재미 [2] | 병진 | 2012.10.11 | 4158 |
81 | 불혹의 삶1 [2] | 효인 | 2012.10.12 | 4241 |
80 | [화요편지]"인용"에 대하여 [1] | 햇빛처럼 | 2012.10.15 | 2681 |
79 |
[늦은 월요편지] 삶의 균형.... ![]() | 새벽산책 | 2012.10.16 | 2584 |
78 | [수 편지] F1 그리고 S1 [2] | 포거인 | 2012.10.17 | 2649 |
77 | [목요편지] 흐름의 어딘가에서 [1] | 깊고맑은눈 | 2012.10.18 | 2621 |
76 | [금요편지] 즐거운 배움의 길 | 효인 | 2012.10.19 | 2570 |
» |
[월요편지] 은혜갚는 진홍이...ㅋ ^^ ![]() | 새벽산책 | 2012.10.22 | 2610 |
74 | [화요편지]인생의 시간가치 [1] | 햇빛처럼 | 2012.10.23 | 2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