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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 13시 55분 등록

수희향 연구원의 첫 책 <1인 회사 :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로의 아홉 가지 로드맵>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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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회사 : 성공하는 1인 지식기업가로의 아홉 가지 로드맵>, 수희향 저, 생각의나무, 2012년 11월

아래 책 소개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책 소개

 

길을 걷기 위해 최소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멘토의 가르침을 따라, 그녀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실험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1인 지식기업가로 자리매김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아홉 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맞는 필살기가 무엇인지 발견하여 천직을 찾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하였다.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틈새시장을 찾아 경쟁력을 높이고, 스스로를 마케팅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등 그녀가 직접 걸어온 8천 시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제는 그녀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북극성처럼 길잡이로서 불을 밝혀주고, 1인 지식기업가를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동물의 삶에서 나무의 삶으로의 전환을 위한 변용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저자는 수년 동안 치열하게 이 변용의 연금술에 전념해 왔다.
나는 그 옆에서 조용히 그녀의 고뇌와 시도, 그리고 실패와 성공을 지켜봐왔다.
시간이 지나 1만 시간의 수련이 끝나갈 때, 그녀는 멋진 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녀는 더 이상 분주히 돌아다니며 먹이를 모아오지 않아도 될 것이고,
먹이 주위에서 킁킁거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녀는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태양이 뜨거운 에너지로 작열할 때,
몸에 가득히 퍼져 있는 푸른 잎으로 자신의 존재를 빛내게 될 것이다.
_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남의 떡 그만 쳐다보자(기질에 맞는 꿈 찾기)
2. 소크라테스는 틀리지 않았다(자신의 성격과 기질 파악하기)
3. 나만의 방법을 모색한다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천직의 시장성 검토하기)
4. 모든 무협지에는 공통점이 있다(새벽시간을 활용하여 천직수련하기)
5. 목구멍이 포도청 맞다(최소한의 생존경비 확보하기)
6. 솥단지의 다리는 세 개다(수입의 다각화와 집중화 만들기)
7. 다양한 멘토가 필요하다(북극성, 나침반 그리고 내공 쌓기)
8. 천하통일에 앞서 한 나라부터 장악하기(나보다 큰 커뮤니티에서 존재감 확보하기)
9. 천하통일의 주춧돌 놓기(내 책 쓰기)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다른 것들에 의존하지 않고 홀로 먹고 살고 즐길 수 있는 독립생활자의 삶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혁명해야 한다!
_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먼저 나를 알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라


기업은 우리에게 길어봐야 40년 남짓의 월급밖에 책임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년은 더 빨라지고 있고, 기업에 속해 있다 해도 언제 등 떠밀려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경쟁의 구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개인은 끊임없이 희생과 수고를 각오하고 쉼 없이 달려가야만 한다. 중년 때나 퇴직한 후에야 새로운 탈출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전혀 경험도 없는 자영업이나 새로운 세계에 덜컥 투자를 했다가 그동안 모은 적금과 퇴직금을 모두 잃고 빈털터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하면 된다’는 얄팍한 도전 정신만 가지고 세상에 뛰어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을 뿐이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 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그 능력을 어떻게 발휘할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하여 도전장을 내밀어야 할 것이다. 1인 지식기업가는 더 이상 그저 소수의 사람들만 특별히 도전하여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일지도 모른다. 조직이나 외부에 자신의 목숨을 내맡기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직접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준비일 것이다.

1인 지식기업가를 향한 1만 시간의 대장정

그녀의 멘토,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은 1인 지식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세상 하나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1인 지식기업가란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독립적인 개인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만들어놓은 조직 안에서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 스스로 부딪혀 깨지기도 하면서 조금씩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들도 포함된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그저 기업이 주는 밥과 교환한 것이라면, 그것은 고용당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될 수 없다. 조직에서 하는 일들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다가올 미래의 밑거름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여 성과를 올리는 사람이 바로 스스로를 고용한 주체적인 1인 지식기업가인 것이다. 그 길을 걷기 위해 최소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멘토의 가르침을 따라, 그녀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실험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1인 지식기업가로 자리매김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아홉 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맞는 필살기가 무엇인지 발견하여 천직을 찾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하였다.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틈새시장을 찾아 경쟁력을 높이고, 스스로를 마케팅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등 그녀가 직접 걸어온 8천 시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제는 그녀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북극성처럼 길잡이로서 불을 밝혀주고, 1인 지식기업가를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줄 것이다.

 

 

저자 소개


수희향 : 저자 수희향은 호주 NSW 대학 및 동대학원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컨설턴트와 호주 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에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이 되면서 회사를 나와, 경영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Change 2010’, ‘단군의 후예’ 및 ‘꼬레마켓’ 등을 기획하여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1인 지식기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2년에 한국 애니어그램 연구소 지도자 과정을 마스터한 후, 1인 지식기업가들을 위한 문화기획사인 'AL 에이엘 문화기획'을 세웠다. 또 애니어그램을 활용한 1인 지식기업가로의 실행프로그램인 ‘1만 스쿨’과 전자책 출판기획 및 강연기획사 <북시네마>, 변화경영연구소 북카페에서 소속 연구원들의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주는 ‘미라클 먼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찰스 핸디의 《신세대 기부자들》,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전략》 등이 있다.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7289141&orderClick=LAG&Kc=SETLBkserp1_5

 

*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289144

 

 

IP *.34.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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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06:58 *.34.180.245

수희향 누나, 첫 책 출간 축하해요!

 

한 해가 가기 전에 뜻 깊은 결실이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거라 생각해요.

11월 중순에 변경연 까페가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까페에서 출간 기념 파티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멋진 출판 파티를 하면 좋겠어요.

수희향 누나의 첫 책 출판 파티를 기다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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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13:15 *.176.221.180

선배야 감사감사요^^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란걸

첫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닫고있는 요즘입니다..^^

 

아무쪼록 제가 가장 힘든 시간들

선배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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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40:58 *.85.16.82

축하드립니다.

까페오픈할때 꼭 북파티... 놀러갈께요.


일단은 꾸욱 카트에 넣어서 구매후에 일뜽 리류를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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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16:03 *.176.221.180

와.. 한규님.. 여기서 이렇게뵈니 정말 코 끝 찡...한데요..^^

사진 속 하영이가 저를 향해 인사하는 것 같아 넘 기분 좋아요 ㅎㅎ

 

하모요. 꼭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주 뵙지 못하지만, 언제나 이렇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 ㅎ

 

날씨가 조금씩 추워집니다.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요 곧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 또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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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2.11.12 14:41:11 *.240.238.20
어머나. 이렇게 기쁜 소식이~~~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목차만 봐도 읽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제게도 꼭 필요한 책인듯 싶어요. 멋진 책 출간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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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19:15 *.176.221.180

에콩 함께 기뻐해주시니 정말 감사한데요^^

거기다 필요한 책이라까지 말씀해주시니..

정말 한줄이라도 도움되는 부분이 있기를 간절 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햇살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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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6:02:09 *.169.188.35

축하드립니다.

 

자연의 모든 것들이

 

다음해를 준비하는  시절에

 

첫 열매를 맺으셨으니

 

이제 숲을 꿈꾸실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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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23:58 *.176.221.180

햇빛처럼님 잘 지내시죠..?^^

이제 겨우 아주아주 작은 열매 하나를 만든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내놓고보니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아 어쩔줄모르겠습니다..

다음 열매는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시 길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햇빛처럼님의 응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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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21:05 *.145.231.160

축하드려요!!!

바래던 마음만큼이나 좋은 내용으로 가득찬 1인기업가들을 위한 책이군요.

빨랑 출간기념회부터 해야겠네요.

바로 주문해서 봐야겠군. ㅋ ㅋ

다시 한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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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26:42 *.176.221.180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처럼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제 자신.. 홀로서기를 위해 몸부림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선배님의 화이팅 응원이 필요하고 감사합니다.

 

대선배의 힘받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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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24:44 *.122.139.253

추카추카~ 이제나 저제나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뎌 꿍~하며 모습을 드러냈구나~!! ^^;;
내가 장담컨대, 수희향의 향기가 더욱 만발할 날은 아직이라고 봐.

조금의 시간이 더 흐르면 그 향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취할껄~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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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31:44 *.176.221.180

무쟈게 차칸 내 친구 차칸양아.. 정말 고마워..^^

저자로던 출판인으로던 막판 작업이 얼마나 힘들지 열씸 배우고 있는 요즘이야.

말그대로 끙..하고 나온 것 같아.. ㅋ

 

세상에.. 친구란 이런 존재구나..

나처럼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표현해주는게 친구인거네.. 

고맙당.. 야.. 너땜에 눈가 축축해지잖아~!

 

무튼 넘 고마워.. 너의 따스한 응원도, 깊은 우정도 잊지 않을께.

고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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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7:48:04 *.9.221.156

아, 드디어 선배님의 첫 책이 세상에 나왔군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책 한 권으로 또 다른 세상이 열리길, 큰 기대를 가지고 읽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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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8:11:11 *.176.221.180

선형씨 추카 고마워요^^

기대해주는 마음은 더욱 고맙고요^^

 

또 다른 세상 속에서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드는 변경연 북카페가 멋진 자리매김을 해주겠죠..?^^

지금부턴 함께 화이팅입니다^^

 

추카, 정말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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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0:20:38 *.226.230.7

축하드려요. 언제 막걸리 한 잔 하자고 했는데 귀국하면 두가지 경사로 실컷 마셔야겠네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무작정 오로라를 찾아 떠났더랬어요. 저 스웨덴의 최 북단으로---

드디어 오로라를 만났었지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오로라를 무더기로. 

40시간 가까이를 기차안에서 지냈지만 그 충만감으로 피곤한 줄 몰랐지요.

그대,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오로라가 될것을 믿어요. 내가 만난 오로라가 바로 사람들이었던 것처럼 

 

축하합니다. (3기 최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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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8:17:59 *.176.221.180

와.. 선배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운데,

그리 멀리서 인사 건네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당!! ^^ ㅎㅎ

 

선배님, 이거이거 실은 제가 원래 술은 몬하는데요

선배님오시면 제 주량을 넘어 함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와.. 말로만 듣던 오로라를요..? 우와.. 진짜 넘 멋있었을 것 같아요.. 너무 부러운데요..^^

스웨덴은 영화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우리와는 느낌부터가 많이 달랐어요. 어딘가 묵직한 것이.. 오셔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궁금해요^^

 

그리 멋진 덕담을 해주시니 정말 그런 사람이 되도록 애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너무 부족합니다. 한국 오시면 많이 이끌어주세요. 저의 오로라가 되셔서요..^^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뵐 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더욱 만끽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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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1:16:35 *.134.232.179

정현!  축하한다.! 마니마니...  날 언제 잡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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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8:20:18 *.176.221.180

앗! 산이 오빠닷! ㅋㅋ

추카 고마워, 마니마니^^

 

날..? 안 잡았는디..^^

 

근디 오빠.. 연구원 시절 오빠가 작두 준비해줄팅께 맘놓고 언능 내려오라고 댓글 어딘가에 말해준적 있자녀..

내가 그때 상태가 영.. 거시기혔자녀.. 맨날 찔찔 짜기만 하고..

오빠야랑.. 가오기들.. 너무 고마웡..

돌아보면 사부님을 따부님이라 부르며 가오기들이랑 유치할 수 있었던 그때가 젤 좋았던거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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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ekim
2012.11.14 23:26:09 *.134.232.179
마음 고생이 많았다는 거 안다. ^^ 맨 처음 너랑 같이 걸었잖니? 신발... 그 고집... ㅎㅎㅎ 책이 도착했는디... 언제 사인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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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9:35:32 *.176.221.180

신발! ㅍㅎㅎ 맨발! ㅋㅋㅋㅋㅋ

오빠, 그거 기억하구 있구먼. 내도 진짜 몬잊을껴. 평생 ㅋㅋㅋ

 

오밍.. 오빠. 사인.. 나 그런거몬혀..

더군다나 하늘같은 오빠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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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2:47:34 *.46.229.174

오~ 1인기업을 주제로 저술도 준비하고 계셨군요.

하나하나 결과물을 내고 계시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한 성과가 보이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 그리고 일전에 제안하셨던 전자책 출판 건은 그냥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무지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고 억지로 하려니 저의 무능함만 확인하는 꼴이 되어 몸도 마음도 피곤해지기만 하네요.

제안 해주신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구요. 당분간은 어떤 성과가 있든 없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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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8:31:50 *.176.221.180

선배 감사요^^

연구원 4년차.. 결과물이라기보단 여전히 실험중이란 생각입니다^^

해서 과정을 즐기라 말씀주셨구나..라는 생각을 얼핏하고 있습니다..^^

 

선배에게는 여러모로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해서 전자책은 제가 직접 만들어 꼭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때가 아니라면 유효기간없는 선물권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선배는 여러가지 다양한 예쁜 재능들을 많이 품고계시니 언젠가 선배의 때가되면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선배 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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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3:01:01 *.36.17.175

누나, 못 뵌 사이에 이런 일이!! ㅎㅎ

첫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왠지 책 내용이 누나와 참 잘어울리네요.

좋은 전환점이 될 거라 믿어요. 조만간 출판기념회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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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8:36:51 *.176.221.180

선배야 방가요~! 세상에 우리가 그리 오래 못봤나요? ㅎㅎ

선배야의 추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그런 생각은 한번도 몬했는데..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네.. 부족하지만 제 나름의 마침표를 찍고 또 다른 시작을 하는 느낌이에요.. ^^

 

ㅎㅎ 출판기념회.. 매우 쑥스러운 말이지만 무튼 곧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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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2.11.12 23:03:37 *.72.147.40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땡기고,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게다가 출판사도 메이저급이군요. 대단하십니다. 출발이 좋습니다. 저도 곧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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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3:59 *.176.221.180

맑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미술적 감각이 남다른 맑은님께서 제목도 디자인도 훌륭하다 말씀해주시니

므흣한데요..^^ ㅎㅎ

출판사에서도 들으시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네, 이제 겨우 한걸음 떼놓고 있으니 함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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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12.11.12 23:53:42 *.202.5.30
멋집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표지도 좋고... 바로 사서 봐야겠네요. , 생애 즐거운 한 때 임에 틀림 없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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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7:49 *.176.221.180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확실히 표지가 좋다는 말씀은 뭔가 하나는 잘했다는 말씀같아 안심이 되는데요.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원고를 다 쓰던 날은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해방되는 기분이었거든요..

가을들면서 표지를 보았을 때도 기뻤습니다. 뭔가 넘 신기해서요..

그런데 막상 책이 배달되어오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서둘러 넘겨본 책장들 사이에 부족함이 보이고.. 허술한것도 같고..

하지만 원래 첫 책은 다 그런거라는 앞선 분들의 말씀에

이렇게 좋은 분들의 응원 인사에 다시금 마음 따듯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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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0:04:37 *.75.12.25

<1인 회사> 출간을 축하합니다.

 

 청포 신종훈

 

축하 축하합니다.

1인 회사  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희향 님 ! 단군의 후예를 200일차 에서 만나 뵙고 

열정이 대단하고 자신의 목표에 확실한 에너지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벽활동을 통해 1만시간을 채워 가는 모습을

보고 역시 뭔가  꿈을 펼쳐 나가는 향기를 보았습니다.

 

회사를 쉬면서 자신을 찾기 위해서 꿈번에 가서 필이 와서

너무 기뻐하고 연구원에 지원한다고 그 곳에서 선언하고

연구원 과정을 잘 마스터 하고 변경연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생하면서 경허믈 쌓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과 천복을찾는 것을 연구하며 적용하여

1만시간을 통한 역사를 이룬다는 것을 선언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단군에 후예를 통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지나온  과정을 들곤했습니다.

그 때마다 확실한 목표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벽활옹을 통해 독서와 글을 쓰면서 사부님의 교훈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 1인 회사>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이번 계기로 발전하고 성장하여

1만시간을 통한 꿈을 이루시고 좋은 일들이

늘 넘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청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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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0:01:50 *.176.221.180

ㅎㅎ 최근에 진행하는 "1만 스쿨"과 "북시네마"만 첨가되면

제 지난 4년 요약본인데요~! ㅎㅎㅎ

 

청포로우님이야말로 확실한 목표를 지니고

진정 성실히 그 길을 가고 계신 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교훈을 잘지킨다까지는 많은 부분에서 아직은 글쎄요.. 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리 섬세히 축하인사 건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청포로우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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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5:06:12 *.111.7.164
와~역쉬!!내공의 깊이가 느껴졌는데 스스로 팔천시간의 수련을 하고 계셨군요~ 멋진 첫책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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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0:05:09 *.176.221.180

진영님 방가방가요, 잘 지내시죠~! ^^

 

ㅋㅋ 팔천시간하니까 쪼가 길어보이는데요..

사실 모 직장그만두고 몰빵하면 금방이에요 ㅋㅋㅋ

 

추카 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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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5:06:47 *.233.153.18

수희향님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군요. 역쉬!

 

저는 어제 부로 단군의 후예 800일째 출첵했습니다.

800일 동안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수희향님이 아니고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들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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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10:18 *.176.221.180

인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

 

대단한 분은 제가 아니라 인희님이죠. 8백일차 엄청난데요..^^

저야말로 그 길에 동참해주신 인희님께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진하시며

뜻하신바 꼭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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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7:42:53 *.65.215.173

누나 축하해요.

드디어 누나다운 삶이 펼쳐지겠군.

 

별을 노래했던 변경의 그 많은 밤들을 잘 기억하고 있고

때되면 옛 추억 생각하며 5기와 풀어보아요.

 

출간기념회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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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14:00 *.176.221.180

철아.. 잘 지내지..? 많이 보구싶다..^^

 

누나다운 삶이라..

언젠가 그대야가 해주었던 많은 말들이 떠오른다..

들을 때보다 지나고 떠올리니 더 아련하다..^^

 

그래. 꼭 그러자..^^

 

엉. 보자.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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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03:59 *.30.254.29

정현아..축하한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겠지..

 

남들은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그게 대단함일까? 외로움이겠지..

8천시간의 외로움....

 

역시 사부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

오직, 외로움만이 유일해 질 수 있다고 하신....

 

외로움을 기쁨으로 전환시켜 준 '과거의 너' 와

기쁨이 천복으로 연결 될 '미래의 너'에게도

미리 축하한다....

(야...이런 멋진 말을 내가 하다니...나 허당 맞아? ㅎㅎ )

 

가톨릭 신자라면서도

가끔은 샤먼을 더 믿는.....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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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19:15 *.176.221.180

우성아.. 잘지내..?

얼굴본지 그새 또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 참..^^

 

8천시간의 외로움.. 그러치..

근데.. 돌이켜보니 결코 혼자이진 않았던 것 같아.

따로또같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말인듯..

 

혼자인가 싶으면 함께 걷는 이들이 곁에 있고

길을 잃었다싶으면 저만치 앞에 등불비춘 스승님이 계시고..

그래도 가끔은 서러웠던 것 같아.. 먼지 모를.. ㅋ

 

캬아.. 너 모야.. 지구허당 너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ㅋㅋ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다. 네 음악만큼이나..^^

 

샤먼이라면서도

가끔은 에니어그램을 빙자하여 천주교 피정을 들어가는.. 먼별 샤먼..

역시 난 우주허당인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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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16:56 *.72.153.115

수희향님, 축하해요.

오랫동안 출간 준비하면서 고생하셨어요. 축하해요.

독립한 1인기업가... 꿈처럼 먼 별... 주변에 하나둘씩 생겨나니 그리 먼 일이 아니라고 다시 확인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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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21:56 *.176.221.180

선배 감사요^^

그러게요. 선배야가 고생했다 말해주니 그간의 피로함이 싸~악 가시는것 같은데요..^^

 

그럼요.. 선배 그림이 얼마나 많이 예뻐지고 그 자체가 이젠 꿈인걸요..

우리 함께 걷고 있잖아요. 같이 늘 서로 응원하며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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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0:21:04 *.131.5.196

축하해! 정현아! 책이 너를 쏘옥 빼닮아서 속이 꽉차있는것 같다!  

드디어 너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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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28:25 *.176.221.180

요한아 고마워^^

근데 속이 찼다고하면 조~오기 위에 우성이가 웃어. 갸가 나 우주허당인거 다 알거덩 ㅋㅋㅋ

 

참 내.. 여기 넘 좋다니까. 차칸양도 그러코, 우성이도 그러코. 너도 그러코.

친구끼리 막무가내 믿어주기 넘 좋아 ㅋㅋㅋ

 

무튼 고맙고 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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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0:48:47 *.97.72.143

msn039.gifmsn039.gif변화의 길목에서 자신의 등뼈로 서는 자의 발걸음을 보여 주는 글이라면

            설득력과 감동은 이미 충분할 거야.

 

 하고자 하는 일들의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축하!   msn039.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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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4:46:42 *.176.221.180

선배님의 장미 세 송이 축하 넘 에뽄데요^^ 감사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변경연을 찾아들었을 때. 그 땐 정말이지 허리가 꺽이는 참담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를 품어주시는 스승님과 선배님들이 계셔서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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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1:45:25 *.197.129.192

수희향님 축하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목차만 보아도 꽉찬 느낌, 

갓구운 빵처럼 따끈따끈 향긋한 향이 솔솔~~~

목차보고선 너무너무 빨리 읽고싶어졌어요.

 

시간내서 한 입 베어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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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21:45:15 *.176.221.180

햇살가루님 잘 지내시죠..? ^^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문득 신해님 아이디가 더 따스히 여겨지는데요.. ㅎㅎ

아이디처럼 따스한 댓글 넘 감사합니다.

 

바쁜 공부시간 쪼개서 읽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그런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간절하고요.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면서 간강 꼭 잘 챙기면서 공부하시고요.

지금 걷고 있는 그 시간들이 결국에는 햇살가루님의 아름다운 여정임을 잘 알고 계시죠..?

추워도 늘 햇살가루 쏟아지는 그 날을 기리며 우리 계속 함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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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2:53:33 *.46.178.46

^^

수희향님 축하드립니다~

한달간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네요... 자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ㅋ

덕분에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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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21:49:39 *.176.221.180

ㅎㅎ 첫 문장부터 땟쑤님 미소가 떠오르는데요..^^

정말요..? 감동인데요.. 음.. 에콩.. 기다리신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

갑자기.. 내용들이 막 왔다갔다하며 어떤 부분이 도움되실까 머리속이 바빠집니다요 ㅋㅋㅋ

 

무슨 그런 말씀을요.. 당치 않으세요..

저희 모두 서로에게 사우인걸요.. 저야말로 늘 묵묵히 자기 길을 걷는 땟쑤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홧팅하신다니 저도 덩달아 으쌰으쌰입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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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3:11:24 *.252.144.139

수희향 언니, 축하드립니다.

지금 주문했답니다. ^^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으로써 꼼꼼히 읽고 실천해보겠습니다.

항상 후배로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의 사업들에게도 건승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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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21:53:58 *.176.221.180

후배님 감사요..^^

 

무슨 그런 말씀을요. 제키 제동은 자랑스런 후배인걸요.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재원이자 제가 가장 부러운 유머감각까지 지닌 멋진 후배입니다요^^

 

고맙습니다. 제키 제동도 꼭 워킹맘들의 좋은 역할모델이 될거라, 아니 이미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아주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겠죠..? 바로 저 모퉁이 쯤에서요..

그러니 홧팅입니다. 멋진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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