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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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데이라 '늑대소년'을 봤습니다. 상술에 속은 건 아니고 그냥 영화 한 편 보고싶어서 끼워맞춘거지요.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하고 즐겁고 맑은 영화인 듯 합니다. 그리고,일종의 판타지더군요.
전반적인 설정과 스토리가 영화 '가위손'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삶속, 마음 속, 또는 추억 속 어디엔가 판타지같은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철수(송중기)와 순이(박보영)의 눈같이 하얀 사랑이 자리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일상을 판타지로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도 생각해봤습니다.
당신의 판타지는 무엇인가요?!^^
IP *.246.72.12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하고 즐겁고 맑은 영화인 듯 합니다. 그리고,일종의 판타지더군요.
전반적인 설정과 스토리가 영화 '가위손'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삶속, 마음 속, 또는 추억 속 어디엔가 판타지같은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철수(송중기)와 순이(박보영)의 눈같이 하얀 사랑이 자리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일상을 판타지로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도 생각해봤습니다.
당신의 판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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