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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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2년 11월 15일 00시 01분 등록
무비데이라 '늑대소년'을 봤습니다. 상술에 속은 건 아니고 그냥 영화 한 편 보고싶어서 끼워맞춘거지요.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단순하고 즐겁고 맑은 영화인 듯 합니다. 그리고,일종의 판타지더군요.
전반적인 설정과 스토리가 영화 '가위손'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삶속, 마음 속, 또는 추억 속 어디엔가 판타지같은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철수(송중기)와 순이(박보영)의 눈같이 하얀 사랑이 자리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일상을 판타지로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도 생각해봤습니다.

당신의 판타지는 무엇인가요?!^^
IP *.246.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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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3:12:41 *.197.129.19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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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4:11:02 *.246.72.1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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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4:42:19 *.237.238.11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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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4:42:26 *.62.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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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4:51:41 *.68.76.5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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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주
2012.11.15 04:54:37 *.132.184.188

출석입니다

 

파워레인져! 레스쿠포스 유토피아레이

아이들 만화영화 보면 이렇게 외치는 구호가 있어요.

판타지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지만요..

제개념으로, 유토피아? 라면, 이상세계?

어린이 되면서 판타지를 잃어가고, 드러낼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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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5:19:23 *.226.203.24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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