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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 ‘단군의 후예’ 슬로건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인 “단군의 후예”에서 6기를 모집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자기혁신 프로그램입니다. 5기까지의 경험상, 민족의 기질상 호랑이의 용맹성을 지닌 저희 한민족에게 곰의 인내가 더해진다면 진정한 자기실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단군의 후예는 총 3백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첫 100일 동안 새벽기상 습관화를 이룹니다. 다음 2백일 차에는 자신 안에 내재된 꿈 혹은 천복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백일 차에는 천복을 천직화하는 작업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수련의 밀도를 높여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함께하는 힘이 보태어져 각자 안에 단단한 습관의 터를 닦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소개
1단계 100일 동안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며,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왜 1만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천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2단계 100일 동안은 자신의 천복 (bliss)을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펴보고, 소망과 욕망을 구분해 본성에 준한 천복을 찾아봅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역할모델을 정하여 그들이 비범함에 도달한 경로를 탐구해보기도 합니다.
마지막 3단계 100일 동안은 천복을 천직화는데 주력합니다. 천직의 뿌리가 되는 가치모델을 정립하고, 천복이 필살기 수준에 이르도록 어떻게 연마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 끝으로 연마한 필살기의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봅니다.
단군의 후예 1단계: 100일차 프로그램 소개- “새벽기상 습관화”
“새벽 2시간으로 잠재력을 깨워라!”
- 1단계 슬로건
킥오프 모임
‘단군의 후예’ 1단계의 목적과 원칙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새벽시간과 새벽활동으로 함축되는 ‘개인 R&D’의 힘을 알아보고, ‘단군의 후예’를 진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봅니다. 또한 조지프 캠벨이 정립한 자기실현의 원형인 ‘영웅의 영정’을 내면화합니다.
1차 세미나: 부족 모임
참가 부족의 모임 형태로 15~21일차 사이에 진행합니다. 15~21일차는 새벽기상과 활동의 기쁨을 맛보는 시기인 동시에, 과거 습관의 유혹에 시달리는 시기입니다. 이때 매일 새벽을 함께 여는 동료들을 만나 결속력과 유대감을 다지면 큰 도움이 됩니다.
2차 세미나: 자기계발과 자기실현
진정한 자기계발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계발의 궁극적인 목적인 자기실현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기계발의 두 가지 기둥인 1만 시간의 법칙과 내면 탐험의 개념과 방법을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더불어 새벽기상과 새벽활동 습관화를 도와주는 개인 의식을 개발하는 실습을 합니다.
3차 세미나: 나의 천복과 의식 수준
참가자의 새벽기상과 새벽활동 현황을 중간 점검합니다. 새벽기상 습관화를 위해 장악해야 하는 3가지 교두보를 살펴보고, 새벽활동 자가진단을 통해 지금의 새벽활동이 나의 천복(天福, bliss)인지 확인합니다. 천복의 의미를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수준과 의식 지도를 통해 천복의 중요성을 이해합니다.
완주 파티
100일 간의 모험을 마무리하고, 완주를 축하하는 파티를 개최합니다. 이 파티는 100일 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며 함께 하는 힘과 매일 하는 힘을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또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스스로를 축하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축제입니다.
단군의 후예 6기- 1단계: 100일차 일정
100일 대장정: 1월 9일 (월)~ 4월 17일 (화)
킥오프: 1월 3일 화요일 저녁 7시~10시 (장소: 종로 토즈)
1차 세미나 (부족모임): 1월 25~31일
2차 세미나 (자기계발과 자기실현): 2월 18일
3차 세미나 (나의 천복과 의식수준): 3월 10일
완주파티: 4월 17일
단군의 후예 6기 1단계-100일차 지원
1만 시간의 법칙을 일상에서 실행하고 싶은 사람
새벽활동을 통해 자기실현의 토대를 만들고 싶은 사람
지원서 작성
1. 이름 및 성별 (부족 분류시 필요)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3. 새벽 기상시간 및 수련시간
4. 취침 시간 및 최소 수면시간
5. 작은 승리들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6. 새벽수련활동 (활동사항에 상관없이 100일 동안 뚜렷한 성과물을 낼 수 있는 한가지에 집중)
7. 킥오프 참석 여부 및 참가비 입금 현황
8. 연락처 (공개를 원치 않을 경우, alysapark@hanmail.net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진: 김병진 (꿈벗23기)/ 홍승완(연구원 1기)/ 이은미 (연구원 4기)/ 수희향 (연구원 5기)
기타 사항
l 참가비: 27만원 (킥오프+1차 부족모임+2차세미나+3차세미나+100일파티+상품비+운영비)
l 참가비 입금: 우리은행 1002-245-257672 (박정현)
l 참조1: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실행하고자 하시는 분들만 지원부탁드립니다.
l 참조2: 연구소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주소나 전화번호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 연락처가 아닙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연락처 등의 개인적인 사항은 alysapark@hanma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1. 황승환(남)
2. 2013년을 준비하기위해서 2012년을 조금 더 다부지게 살아가자는 마음으로 첫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젋기에 어떤 삶이 펼쳐질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은 다부지게 열심히 달려나가자고 합니다.^^
3. 5시 기상(수련시간 05:30~ 7시30분)
4. 11시~ 12시 취침, 6 ~ 5시간
5. 아침에일어나서 해야할것들 하루의 스켸줄들을 정리하고 잠들기, 12시안에 자기, 자기전 생각줄이기
6. 새벽 "꿈" 비행(아침일기), 독서 or 언어공부 ,
7. 당근참석이죠!! / 입금완료
8. 010-3400-9171
남진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새벽기상 습관화라는 것이 의외로 혼자 성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함께 모이는 것 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저도 처음에 습관화만들때 목표로 삼았던 작은 승리들 중 하나에 밤에 인터넷 서핑 자제하기였습니다.
아무래도 한시간이 훌쩍 가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각오세요^^
킥오프에 참석하시면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하는 에너지를 얻게 되어 좋습니다.
이미 잘 알고계시니, 단군여정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새해 좋은 시간들보내시고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단군 6-29
앗앗앗 킥오프까지 지났네요! 작년에 참여하려다 못했지만...스스로 새벽기상 습관이 들었었거든요. 올해는 지기들과 함께 가고 싶었는데...혹 참여가능하면 바로 입금할께요!
1. 이름 및 성별: 윤자영 여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새벽을 보다 알차게! 나의 약속
3. 새벽 기상시간 및 수련시간 : 봄,여름,가을에는 4시 겨울철은 5시
4. 취침 시간 및 최소 수면시간 : 12시 4시간
5. 작은 승리들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밤에는 책 안 읽기
6. 새벽수련활동 (활동사항에 상관없이 100일 동안 뚜렷한 성과물을 낼 수 있는 한가지에 집중)
성경읽기(연1독) / 기도/ 기존 읽은 도서 14권선정 정독/맵핑요약/ 작가서치/ 인용문정리/ 내가 작가라면/ 정리 (7일에 1권)
7. 킥오프 참석 여부 및 참가비 입금 현황: 불참 통부시 바로 입금대기
8. 연락처 :010-5112-4523
안녕하세요 윤자영님.. 우선 저희 단군의 후예에 관심과 애정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쩌죠.. 저희가 지금까지 킥오프 이후에는 지원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저희에게 킥오프는 100일여정 출발 이전의 출발, 함께 하는 힘의 시작과 같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운영진 모두 윤자영님과 함께가고싶어 오전내내 고심하며 논의하였으나
도저히 킥오프를 넘기며 지원자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놀이규칙이 매우 간단하지만 그 간단한 몇가지는 가능한 고수하며 가고자 합니다.
저희들 모두 마음으로는 함께가고 싶지만 저희 나름 운영을 위해 함께가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으시다면 단군의 후예 7기는 4월에 모집합니다.
그때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윤자영님 올 한해 더욱 충만하고 뜻깊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단군의 후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