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가루(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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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천복을 따르라.(Follow your bliss)
천복을 좇되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어도 문은 열릴 것이다.
조지프 캠벨
알고 있는 문구이죠?
근데 가끔 다시 보면 새로워요.
든든한 응원군처럼 새록새록 힘도 솟게 해주구요.
12월입니다.
올 해의 마지막이니, 뭐니 하며 떠들썩하기도 할 것이고,
한 해를 어떻게 지냈느냐에 따라 가끔은 자책하기도, 우울해하기도 할테지만
우리는 단군의 후예를 하면서 200일동안 알차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느 해(年)와는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요?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세요.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 날입니다.
오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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