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12월 11일 22시 33분 등록

오늘은 2012년 12월 12일...

12-12-12

12월 12일은 역사적으로는 쿠테타의 아픔이 있는 날

* 1212 사태: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 사건 (네이버 백과사전)

 

하지만 지나간 역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은 일단 접어두려고 합니다.

정치에 대해 이념에 대해 무엇이라고 평가하기엔 아직 저의 지식이나 이해가 미미하거든요.

 

하지만, 지나간 과거와 역사에 연연해 하기 보다

또 아직 다가오지 않을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냐냐 하는 것이겠죠.

왜냐하면 현재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Present)이니까요.

 

Yesterday is a his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 is why we call it 'THE PRESENT'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
[출처] 12·12사태 | 두산백과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
[출처] 12·12사태 | 두산백과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
[출처] 12·12사태 | 두산백과
IP *.35.252.86

프로필 이미지
2012.12.12 03:36:12 *.197.129.192

출석합니다.

2008년 8월 8일 8시 8분에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되었었지요.

오늘 2012년 12월 12일 12시 12분에 뭐하고 있을지 그 시각 느껴보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2.12.12 04:10:32 *.232.135.244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12.12 04:42:17 *.35.252.86

출석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2.12.12 04:50:22 *.237.238.110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번개질주
2012.12.12 05:01:24 *.132.184.188
출석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9 [단군7기-천복부족-91일차(12/9)]확인 [6] 햇살가루(박신해) 2012.12.09 3312
748 [단군7기-천복부족-92일차(12/10)]내가 만일 다시 [6] 햇살가루(박신해) 2012.12.10 2155
747 [[천복부족 13주차 출석부^^] [2] 수희향 2012.12.10 3035
746 [단군7기-천복부족-93일차(12/11)]강추위 [6] 햇살가루(박신해) 2012.12.11 3269
» [단군7기-천복부족-94일차(12/12)]-12-12-12 [5] 라비나비 2012.12.11 2037
744 [단군의 후예] 3백일차 모집 [15] 승완 2012.12.12 4828
743 [단군7기-천복부족-95일차(12/13)]-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가요? [6] 라비나비 2012.12.13 3132
742 [단군7기-천복부족-96일차(12/14)]D-4 [7] 햇살가루(박신해) 2012.12.14 3103
741 [단군7기-천복부족-97일차(12/15)]꿈 [5] 햇살가루(박신해) 2012.12.15 3202
740 [단군7기-천복부족-98일차(12/16)]-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마음 속에... [5] 라비나비 2012.12.15 3116
739 [단군7기-천복부족-99일차(12/17)]- 아름다움만이 세상의 존재 이유 [5] 라비나비 2012.12.16 3331
738 [단군7기-천복부족-100일차(12/18)]100번째 알람 [6] 햇살가루(박신해) 2012.12.18 3161
737 [천복부족 100일 완주 출석부^^] [1] 수희향 2012.12.18 2940
736 [단군7기-천복부족-101일차(12/19)] 공부못하는 것들이.... [2] 땠쑤 2012.12.19 3106
735 [단군7기-천복부족-102일 (12/20)]_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1] 라비나비 2012.12.20 1939
734 [단군7기-천복부족-103일 (12/21)]_바로 오늘이 최후의 날이라 할지라도... [3] 라비나비 2012.12.20 3298
733 [단군7기-천복부족-104일 (12/22)]_당신의 인생은 무슨 계절인가요? [2] 라비나비 2012.12.21 1900
732 [단군7기-천복부족-105일 (12/23)]_상처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4] 라비나비 2012.12.23 3189
731 [단군7기-천복부족-106일차(12/24)]미래 [2] 햇살가루(박신해) 2012.12.24 3062
730 [단군7기-천복부족-107일차(12/25)]-Merry Christmas! [2] 라비나비 2012.12.24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