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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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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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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15시 34분 등록

단군의 후예, 하루 2시간의 자기혁신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 단군의 후예 슬로건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인 단군의 후예 2백일차를 모집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자기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00일 동안의 경험상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고, 그 습관화를 바탕으로 자기실현의 길을 걷기 위해선 어째서 곰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첫 100일 동안 새벽기상 습관화에 주력합니다. 다음 2백일 차에는 자신의 내재된 꿈 혹은 천복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백일 차에는 천복을 천직화하는 작업에 주력합니다.

 

단군의 후예 8기 여러분은 지난 100일 동안 자기실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어오셨고, 이제 지난 100일을 바탕으로 여러분 안에 내재된 천복 혹은 꿈을 찾아 새벽활동을 심화하는 200일차로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200일차는 매일 실행하는 습관을 강화함과 동시에 수련의 밀도를 높이는 100일 여정이 펼쳐집니다.  진정 매일의 위대함을 구축하는 단계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소개

 

단군의 후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100일씩 진행됩니다.

 1단계 100일 동안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며,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왜 1만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천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2단계 100일 동안은 자신의 천복 (bliss)을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펴보고, 소망과 욕망을 구분해 본성에 준한 천복을 찾아봅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역할모델을 정하여 그들이 비범함에 도달한 경로를 탐구해보기도 합니다.

 

마지막 3단계 100일 동안은 천복을 천직화는데 주력합니다. 천직의 뿌리가 되는 가치모델을 정립하고, 천복이 필살기 수준에 이르도록 어떻게 연마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 끝으로 연마한 필살기의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봅니다.

 

‘단군의 후예’ 2단계 (101~200일차): 새벽활동 심화

 

그대의 천복을 따르라!

- 2단계 슬로건

 

킥오프 모임

‘단군의 후예’ 2단계의 목표와 원칙을 설명합니다. 새벽활동을 천복으로 심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과 오프 세미나의 개요를 알아봅니다. 또한 1차 세미나 ‘재능 발견과 재능 계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1차 세미나 : 재능 발견과 재능 계발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탐색합니다. 재능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나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재능과 강점의 차이를 숙지하고, 재능을 강점으로 계발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습득합니다. 특히 심층 학습과 심층 연습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2차 세미나 : 꿈 정립과 미래 창조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욕망과 소망의 차이를 파악하고, 소망에 기반을 둔 꿈을 발견하는 방법을 체득합니다. 꿈의 씨앗들을 모으고,  3가지 기준으로 거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짜 꿈을 발견합니다. 꿈을 비전 시나리오와 비전 스토리보드로 외면화합니다.

 

 3차 세미나 : 역할모델과 비범성 탐구

역할모델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합니다. 영감과 통찰을 주는 역할모델을 선정하는 3가지 기준을 숙지하고, 역할모델을 연구하는 2가지 방법을 습득합니다. 조지프 캠벨의 영웅의 여정 관점에서 역할모델의 삶을 탐구하는 방법과 구본형의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도약하는 7가지 열쇠를 통해 역할모델의 정수를 흡수하는 법을 배웁니다.

 

 완주 파티

지난 100일 간의 모험을 마무리하고, 완주를 축하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완주 파티는 단군 운영진과 참가자들(師友)의 재능 공헌을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단군의 후예 200일차 일정

 

100일 대장정: 2013 1월 14 (월)~ 4 23()

 

킥오프: 18일 화요일 저녁 7~10 (장소: 종로 토즈)

  - 모임은 7시 30 시작하며, 교육장 입실은 7부터 가능합니다.

 

1차 세미나 재능 발견과 재능 계발 : 22일 토요일

2차 세미나 꿈 정립과 미래창조 : 39일 토요일

3차 세미나 역할모델과 비범성탐구 : 3 30일 토요일

*완주파티: 4 24일 목요일

 

 단군의 후예 200일차 모집대상 : 100일차 완주자  <기상성공률 80% 이상자>

기상 성공율 80%가 안 되는 분들 중 단군의 후예에 계속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100일차 과정에 재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9기 모집 중,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기타사항

l 참가비: 29만원 (킥오프+1차 세미나+2차 세미나+3차 세미나+완주파티+ 상품비+운영비)

l 참가비 입금: 외환은행 620-200893-573 (김병진)

l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IP *.19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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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04:57:27 *.195.178.203

200일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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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11:31:31 *.242.48.3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 운영진 김병진입니다.

 

100일차와는 다른 진한 향기가 나는 200일차 도전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새해와 200일차와는 궁합이 잘맞는거 같습니다.

짙은 어둠과 진함이 뭍어나는 200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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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2.12.16 10:06:38 *.246.71.10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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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11:33:55 *.242.48.3

안녕하세요.

 

닉네임을 끝까지로 하시게된 이유를 설명하시면서 굳은 다짐이 보였습니다.

저에게는 없는 그런 우직함이 좋습니다.

그렇게 함께 해나가다 보면 길이 보이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했기에 믿고 있고 저도 그 길이 보이면 준비했던 모든 걸 쏟아 부으리라 다짐합니다.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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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21:39:32 *.1.111.153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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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8:40:07 *.242.48.3

암요~~!!!! 가셔야죠..

새벽에는 아이가 곤히 자주는 등... 주위에서 도와 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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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18:12:29 *.109.154.117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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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15:45:19 *.223.3.234

순호님도 함께해 주시니 무지 기쁩니다.

짙고 깊은 200일이 기대 됩니다.

즐거운 성탄보내시구요.

새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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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19:01:28 *.132.141.21

200일차 신청합니다. 말씀은 드렸었는데 여기 쓰는 걸 잊음.. ^^ 승완 선생님, 두 분 수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완주파티 못간 아쉬움을 킥오프 미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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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1:22:47 *.242.48.3

완주파티때 못 뵈서 아쉬웠는데... 함께 하니 반갑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구, 담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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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9:55:57 *.33.124.76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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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1:23:53 *.242.48.3

굳은 의지로..... 댓글이 짧고 굵네요.

지금 머신 땡기고 계신건가요? 다녀 오시면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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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1.02 09:52:11 *.134.97.141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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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1:24:34 *.242.48.3

네. 확인하겠습니다.

킥오프때 뵙겠습니다. 파티때 못 뵈서...

선물은 받으셨는지요? 눈 때문에 배송이 늦어질까 걱정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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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21:27:18 *.143.156.74
늦게 글 올립니다. 저도 200일차 신청합니다. 좀 시작하기 두렵긴 하지만요. ^^ 킥오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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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08:00:05 *.137.19.12

안녕하세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0일차 함께 하지 못하게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새벽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100을 보내며 정말 새로 태어났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 느낌이 강렬해집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내가 나를 위해 이렇게 노력을 해주었구나.'

이 말은 다시 '내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로 다가 옵니다.

결코 쉽게 이룰수 없는 인내의 여정이 그 느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응원하고 또 가끔 들러 추억을 더듬겠습니다.  괜찮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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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11:42:39 *.105.156.47

늦었지만 200일차 신청합니다. 거리가 멀어 킥오프는 참석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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