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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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수호장입니다.
100일간의 새벽을 무사히 마쳐 감사의 마음이 먼저 떠오릅니다.
오늘은 온전히 즐기셨으면 합니다. 수없이 어겼던 나와의 약속을 지킨 날이니까요.
출사표에 적으셨던 선물 기억 나시나요? 꼭 자신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고 받을 자격은 충분 합니다.
mhkim님 - 파티때 말씀해 주세요
담뽀뽀님 - 자존감 극 상승
봄들님 - 해외여행(여권 먼저)
끝까지님 - 가족과 호주여행
순호님 - 만년필
專念님 - 바람에 휩쓸려 자연인으로
김민정님 - 엄마와 함께 태백산 눈꽃 열차
전부 함께하지 못했지만, 100일간 고마운 나날이었습니다.
오늘 그대들은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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