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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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새벽입니다.
간만에 아침 문을 엽니다.
2012년이 , 역시나 지나고 나니 쏜살같이 흘러갔습니다.
지난 12울 18일 200일차 완주를 하고도 약 2주가량이 흘렀습니다.
다들 묵은해 정리하기와 새해 맞이하기 잘 준비하고 계시지요?!
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가기 위해 부동산을 들락날락했고,
변경연 연구원 설명회에도 참석했으며 ( 이 날 , 이 설명회 참석하기위해 제가 벌인 쇼를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 )
진급누락을 하기도 했네요 ^^:: ( 물론 연봉이 달라지는 부분이 아니라 지금 당장 큰 부분은 아닙니다 )
2013년도 다사다난 할 것이라는 서막이 열리는 듯 합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않던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일곱번째 단군이들에게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때에 따라서는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도 강직하게 이겨내고 툭툭 털어버리고 일어났으면 합니다.
300일차 시작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컨디션과 생활리듬 잘 챙기시어 300일차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단군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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