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올리브님,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인데 안보이나보군요.

지금 구글 크롬이랑 익스플로러 모두 정상으로 보입니다.

정 안되면 아래 링크로 직접 접속해 보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OoZdwam7wgw&feature=player_embedded

네 접속해서 보았습니다.

말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걸요?

전 정명훈의 simple 열정이 맘에 드네요 ~

고맙습니다. 즐거운 수욜 되셔요

덧붙이자면...

동영상의 제목은 "지휘자별 말러에 대한 열정" 정도가 되겠구요,

지휘자는 등장 순서대로,

설명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전 꿈 얘기를 덧붙이실 줄 알았어요.ㅎ

슬픈니 꿈이었다니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열정, 작은 변화, 하루, 혁명 

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말러님 기쁜 현실 그래서 좋은, 하루되세요!

아 꿈에...

우리 부부와 10년을 함께 해 오던 자동차가 천수를 다 누리고 폐차되는 장면을 펑펑 울면서 지켜봐야 했어요.

어찌나 슬프던지 아직도 마음 한 켠이 아리네요 ㅎㅎ

출근길에 살펴보니 여전히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더군요.

싱겁죠? ㅋㅋ

원하시는 일 이루셨나봐요. ^^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무언가 진정으로 갈망하면 몸과 마음이 그걸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다시 우주의 어떤 기운이 도와주는 것 같아요. miyopk님도 그러할겁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연금술사의 세례를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

이삼십대 청춘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로섬이 아닌 조직생활이 되도록 해야 할텐데요. 근데, 말러님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헛 감사 ^^

아 miyopk님도 안보이시나요? ㅠ

아래 링크 함 타주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OoZdwam7wgw&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