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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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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04시 29분 등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之人也.”

자왈 “불환인지부기지, 환불지인야.”

 

1편 학이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학이 첫 구절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면”이란 구절과 유사합니다.

IP *.199.1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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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04:30:12 *.199.162.2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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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3.01.26 04:57:44 *.7.28.194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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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05:13:55 *.111.8.36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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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1.26 05:20:16 *.10.173.13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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