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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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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9일 04시 50분 등록

자하가 효에 대하여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색[을 밝게 하는 것]이 어렵다. 일이 있을 때 자식이 그 수고로움을 다한다고 하여, [또] 술과 음식이 있어 윗사람이 드시게 한다고 하여, 결국 이런 것들을 효라고 할 수 있겠느냐?”

 

子夏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자하문효. 자왈 “색난. 유사, 제자복기노. 유주식, 선생찬, 증시이위효호.”

 

논어에서 효에 대한 이야기중 한 구절입니다. 오늘 하루 얼굴을 밝게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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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4:51:12 *.109.154.12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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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4:55:09 *.195.178.20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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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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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5:06:49 *.36.138.249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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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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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6:46:01 *.7.18.132

Oscar님 5:42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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