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9기_현무부족_18일차] 2013년 새해, 벌써 한달

벌써 새해의 한달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전에 팀원과 얘기를 하다가 마감 관련 얘기를 꺼내자 제가 깜짝 놀라면서 되물었습니다. "벌써 30일이야?"

2012년이 시작할 때 저는 막막하고 어떤 특정한 계획을 세우기가 힘들 정도로 안갯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나아졌을까 얼마나 구체적으로 변했을까요?

여러분들의 2013년 계획을 다시 한번 뒤적여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IP *.138.104.80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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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21:38:48 *.34.2.71

말씀대로 벌써 30일이야? 하고 놀라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틀동안 올려주셨던 달인들의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내일은 차분하게 한 달을 마무리하고, 남은 미래의 시간들을 상상해보아야 겠씁니다. (출첵은 내일! ^^)

2013.01.31 05:22:11 *.138.104.80

어제 그리고 오늘은 본문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마감이라는 것 때문에 이야기를 차분하게 정리할 여유가 없어서 건너뛰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2013.01.31 02:56:39 *.113.168.183

출석체크합니다.

2013.01.31 04:01:19 *.49.66.148

출첵합니다

2013.01.31 04:48:53 *.226.204.94

마침 오늘이 30일이야? 하며 당황했답니다^^

2013.01.31 04:51:49 *.138.104.80

출석체크합니다.

2013.01.31 04:53:00 *.223.40.137

출석

2013.01.31 05:14:48 *.192.237.39

출석체크. 그래도 단군을 하면서 한달의 절반은 만족하려고 합니다. ㅎ

2013도 화이팅!

2013.01.31 06:27:06 *.223.29.50

출첵이 늦었습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1.31 06:32:41 *.246.71.179

늦었네요 --;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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