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 조회 수 2121
- 댓글 수 5
- 추천 수 0
매우 꾀가 많은 사람이었던 '시시포스'
신들의 일에 끼어든 인간으로서 신들의 눈총을 받던 중...
계속하여 괘씸죄를 저지르고 종국에은 저승사자 타나토스에 의해 소환되다...
영리하고 잔꾀가 많았던 시시포스에게 주어진 형벌은
그가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날마다 굴려야하는 형벌
-"하늘이 없는 공간, 측량할 길이 없는 시간"과 싸우면서 영원히 바위를 밀어올려야했다."
-구본형의 그리스인이야기 중에서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좀 이른 출석입니다!
벌써 새달... 2월의 시작이고
금요일이네요~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 달 맞이하세요~^^*
벌써 새달... 2월의 시작이고
금요일이네요~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 달 맞이하세요~^^*
출석^^
번개질주
인간은 신들의 일에 감히 끼어들면 안되어야했군요 신들은 벌로써 괴심죄로 분명히 다스려 질서를 바로잡으려 했고...
여기서 시시포스의 유형의 사람이 있고, 신들에 순종하는
사람은 벌은 받지 않겠지요
성경의 원형같기도 하고,조직에서도 괴심죄 있잖아요
그리스이야기가 조금 읽혀지는 듯 합니다 현실에서도 이런 시스템 구조로,국가 조직,종교기관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되겠지요
와 ~ 읽힌다 라비라비님
화이팅하세요 다른분들도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