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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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글이었습니다. ^^:::
새로운 곳으로 이사오니 할 일이 상당히 많군요.
베란다도, 제 작은 방도 모두 풀어놓지 않은 짐들 뿐.
한켠에 쌓여 있는 책들은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며 책상 이곳저곳에 꽃히길 바라고 있는 듯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야 하고 싶지만, 주어진 과업이 있으니 일단 그것부터 해 놓고 천천히 하려 합니다.
피곤한 토요일입니다.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잠도 좀 덜 잔 것 같고.
낮에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우리 단군부족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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