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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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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4일 04시 17분 등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근심하라.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알아줄 만하도록 되는 것을 추구하라.”

 

子曰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자왈 “부환무위, 환소이입, 부환막기지, 구위가지야.”

IP *.109.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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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04:19:02 *.109.154.114

날씨 참 좋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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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3.02.14 04:52:26 *.195.178.203
출석합니다 전 약간의 감기기운을 이겨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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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05:02:29 *.36.136.6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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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2.14 05:20:16 *.10.173.13
출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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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06:50:56 *.246.72.61

Oscar님 5:54 문자줄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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