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호
- 조회 수 3026
- 댓글 수 6
- 추천 수 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 사람들이 말을 [입 밖에]내지 않은 것은 몸이 [말을]따라갈 수 없을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子曰 “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자왈 “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