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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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말했다.
“선생님의 문장은 얻어 들어볼 수 있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성性(본성)과 천도는 얻어 들어볼 수 없었다.”
子貢曰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 夫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
자공왈 “부자지문장, 가득이문야. 부자지언성여천도, 불가득이문야.”
  
성은 바로 본성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 근본적인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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