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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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꾸욱 참고, 출석글 올립니다.
치열한 과정 자체는 즐기는 듯 하나,
정작 과정 속의 핵심은 즐기지 못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남은 기간은 조금은 느슨하게, 나사 하나 정도 풀고 해보는 건 어떤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좋은 아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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