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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2일 10시 49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출석부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석부를 정리하면서 5주차만 올릴까 하다가 오늘까지 올리는게 낫겠다 생각했습니다.

지금, 바로 오늘,  더 중요하다고 생각됐습니다.

참고하시고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지난 수요일에 부족모임 잘 했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 이었습니다.

세미나도 좋지만 이렇게 지극히 자유로운 자리에서 마음껏 웃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과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9기현무부족 출석부-40일까지.jpg

IP *.102.1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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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2013.02.22 10:55:11 *.135.172.33
저 18일 비행기에 있었어요!! 캡쳐한 사진 이메일로 보내드릴게요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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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1:04:06 *.102.195.231

티나님 메일로 보내주시면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싱카포르 여행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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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0:59:30 *.73.9.242

리오바는 맞습니다.

15개중의 11개를 썼군요. 남은 60일 4개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생존전략을 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명현현상이라고 하는 시기를 반 이상은 건넌 것 같습니다. 지난 수요일 모임을 기점으로 무기력에서 약기력으로 전환중이거든요.

 

이번 2차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의식같은 행위와 기록을 더 단단하게 몸에 새기는, 환골탈태하는 내가 되도록 각오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너무 경직된 자세로 단군을 임하는 것 같아 조금은 유연하게 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많은 조언과 경험들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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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03:32:40 *.220.124.83

우수한 성적이세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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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1:02:31 *.102.195.231

현무부족여러분 우리 힘내요. 다같이 화이팅해요.

이번엔 유난히 심하게 아프신 분들도 많으시고

큰 일을 겪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출장등으로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 계신분들도 계시고 그러네요.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생각지 않은 일들에 자꾸 발목을 잡히고 그 반복 속에서 마음에 상처를 얻고 에너지를 잃었을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이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과정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해 줄 것이고

더 깊고 그윽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 마시고 자기 자신을 좀 더 깊이 안아 주시길..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힘 내 보아요 그리고 우리 세미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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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준
2013.02.23 03:00:09 *.33.155.173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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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03:33:38 *.220.124.83

앗  여기에 출석체카를 하셨네요! 따로이 있습니다! 반영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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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03:12:09 *.220.124.83

^^ 민망하여요~ 제가 20일 결손인줄로 알았는데 하루가 더 결손인가요? 그럼 탈락?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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