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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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끝났구나! 나는 자신의 잘못을 보고는 마음속으로 스스로 [소송하듯] 꾸짖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子曰 “己矣乎,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자왈 “기의호, 오미견능견기과이내자송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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