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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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하려 합니다.
아침 8시 반부터 시작했던 커피숍 죽돌이가 어느 덧 14시간을 훌쩍 뛰어 넘었네요 으..
목도 아프고.... 손도 저리고.. 이런....
굉장히 신기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엄마, 아빠, 딸로 이루어진 가족이었는데 굉장히 젊고, 밝고, 바람직한 보기좋은 가족이었습니다. 나의 가족도 훗날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좋은 밤 되시고, 개운한 새벽 맞이하시고, 즐거운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Let's party time in dream~~!!"
p.s 오늘은 어떤 녀석들이 꿈에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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