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직장인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날인 거 같습니다.

물론 학생들이라고 즐겁고 여유로웠던 주말이 끝난 월요일이 좋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유달리 직장인들에게는 월요일 아침이 참 힘드네요 ㅠ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아무래도 달달한 간식들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먹으면서도 살찔까봐 걱정 되고... 그래도 먹어야 할 거 같고...;;ㅋ

그런데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게 땡길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더라구요ㅋ

우연히 알게된 디저트의 숨은 의미를 같이 나눠 보고 싶어서 올립니다.ㅋ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아이스크림, 초콜렛, 사탕들을 먹게 되죠.

왜 그런지 아시나요?

왜냐하면 스트레스(stressed)를 거꾸로 쓰게 되면 디저트(desserts)라는 뜻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