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활동을 마치고 댓글을 다시 달아봅니다. 그동안 시간 내 출석해야 한다는 압박때문에  출석체크 하기만 급급했네요. 오늘 새벽에 온전히 책을 읽었더니 주말을 잘 시작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올리신 그림도 마음에 와닿고요. 아직 담 너머를 볼 수 있을 만큼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발 아래 조금씩 쌓아 올라가고 있는거겠죠? 이번주에 올려주신 좋은 출석글과 그림 고맙습니다.

오이야님 말씀 들으니, 저도 새벽에 책을 읽어봐야 겠어요. 따듯한 봄도 왔으니.

대문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 저 그림 맘에 들어요. 액자로 집에 걸어 놓고 싶어요.

저는 일과 함께하는 주말이에요. 완전 열심히 일하는 사람 같죠. ^^

생일 축하드려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월 16일. 생일축하해요~~ 일단, 어머님께 감사 먼저 드리시고, 아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찰스님!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