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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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
이래저래 바쁜 한주였습니다.
새로운 사내교육 배정받아 매일 오후 듣고 있고... 흠....
일은 일대로 몰리고, 심적으로는 위아래를 사정없이 오가고.....
오늘은 팀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살아 움직여 꿈틀거리는 낙지를 별 생각없이 먹었습니다.
생명을 먹음으로써 연명하는 하루하루이니 잘 살아야겠지요.
비록 술한잔 했지만 오늘 아침도 무리없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우리 부족님들도 좋은 밤 좋은 새벽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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