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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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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1일 23시 15분 등록

벌써 일주....

이래저래 바쁜 한주였습니다. 

새로운 사내교육 배정받아 매일 오후 듣고 있고... 흠.... 

일은 일대로 몰리고, 심적으로는 위아래를 사정없이 오가고.....


오늘은 팀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살아 움직여 꿈틀거리는 낙지를 별 생각없이 먹었습니다. 

생명을 먹음으로써 연명하는 하루하루이니 잘 살아야겠지요. 


비록 술한잔 했지만 오늘 아침도 무리없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우리 부족님들도 좋은 밤 좋은 새벽 되시길~.... 

IP *.122.23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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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04:14:18 *.246.73.240
ㅊ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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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붓다
2013.03.22 04:32:48 *.62.167.157
출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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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04:46:30 *.70.44.111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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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04:49:31 *.132.184.188

출석합니다.

어제 저도 회식..

다행히 관리자의 마인드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자율로 하시는 분이라...

출세도 쉽지 않아요..

아무튼 잘해들 봅시다. 출세하든..연명하든.

각자  생존할 궁리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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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05:48:51 *.35.252.8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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