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8기_천복부족

자공이 여쭈었다.

“사(자장)와 상(자하)중에서 누가 더 현명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했다.”

[자공이] 여쭈었다

“그렇다면 사가 더 낫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자공문, 사여상야숙현. 자왈 “사야과, 상야불급.” 왈 “연칙사유여.” 자왈 “과유불급.”

이 게시물을...

IP *.199.162.28

댓글 5 건

댓글 보기

2013.03.28 04:48:30 *.199.162.28

출석

2013.03.28 04:55:35 *.70.30.90

출석합니다

2013.03.28 05:03:40 *.36.135.170

과유불급

2013.03.28 05:19:40 *.10.173.13

출석

2013.03.28 06:32:48 *.158.152.91

출석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단군8기_천복부족_65일차(3/19)] 이익과 천명 [5]	순호	2013.03.19	2890
648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9주차	병진	2013.03.19	2940
647	[단군8기_천복부족_66일차(3/20)] 하지 않은 네 가지 [5]	순호	2013.03.20	3710
646	[단군8기_천복부족_67일차(3/21)] 너무 많은 재능은 [5]	순호	2013.03.21	3505
645	[단군8기_천복부족_68일차(3/22)]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5]	순호	2013.03.22	3470
644	[단군8기_천복부족_69일차(3/23)] 지자, 인자, 용자 [5]	순호	2013.03.23	3492
643	[단군8기_천복부족_70일차(3/24)] [6]	곰팅이	2013.03.24	2551
642	[단군8기_천복부족_71일차(3/25)] 공자의 화법 [5]	순호	2013.03.25	2499
641	[단군8기_천복부족_72일차(3/26)] 선진이냐 후진이냐 [4]	순호	2013.03.26	2897
640	단군8기_천복부족_73일차(3/27)] 삶과 죽음 [4]	순호	2013.03.27	3055
»	[단군8기_천복부족_74일차(3/28)] 과유불급 [5]	순호	2013.03.28	2874
638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10주차	병진	2013.03.28	2743
637	[단군8기_천복부족_75일차(3/29) [5]	곰팅이	2013.03.29	2538
636	[단군8기_천복부족_76일차(3/30)] 극기복례와 금기사항 [4]	순호	2013.03.30	2755
635	[단군8기_천복부족_77일차(3/31) [5]	곰팅이	2013.03.31	6074
634	[단군8기_천복부족_78일차(4/1)] 임금은 임금다워야 [5]	순호	2013.04.01	3320
633	[단군8기_천복부족_79일차(4/2)] 글로써 벗을 모으다. [5]	순호	2013.04.02	2940
632	[단군8기_천복부족_80일차(4/3)] 솔선수범과 성실 [5]	순호	2013.04.03	3377
631	[단군8기_천복부족_출석부] 11주차	병진	2013.04.03	3101
630	[단군8기_천복부족_81일차(4/4)] 자신이 바른 것이 먼저 [5]	순호	2013.04.04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