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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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창 판소리, 성창순 명창의 <보성제 심청가>를 관람했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전통음악인데다 가사 전달이 잘 안돼 고생했지만
4시간 동안 전혀 지루함 없이 관객들을 울리고 웃긴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우리도 훌륭한 공연을 위해 지금 땀 흘리고 있습니다.
저 텅 빈 무대 중앙에 이제 우리가 올라야 합니다.
가자,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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