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환
- 조회 수 206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낯선곳에서의 아침이란 책을 오래전에 읽고서 단식에 관하여 관심을 가져왔는데, 자꾸 미루어오다 이제서야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에 씌여진 단식에 관한 부분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1주일 포도단식후 보식에 관한 식단은 있는데 그 이후의 식사에 관해서는 적혀있지 않아서요.
보식후 식단은 보식할때의 식단과 같이 하면 되는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꼭 도움 주세요..^^
IP *.186.102.160
보식후 식단은 보식할때의 식단과 같이 하면 되는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꼭 도움 주세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본형
그 후의 식단은 보식 식단을 적절하게 섞어 가며 드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것들 - 예를들어 간식의 금지, 식사때 물을 함께 마시지 말 것, 물은 식전 30분 전에는 마시지 말고, 식사 후 적어도 1 시간 이후에 마실 것,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킬 것, 현미 밥을 오래 씹어 먹을 것, 담배를 끊을 것등 - 이 지켜지는 식생활을 하게 되면 족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기 때문에 나가서 사먹는 경우 가 많을 것이고 저녁에 고기나 생선등을 먹을 수 밖에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끼 정도는 꼭 집에서 현미 밥을 먹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키고, 담배를 끊으면 많이 했다 할 수있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323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409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707 |
| 164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28 |
| 1647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2030 |
| 1646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2032 |
| 1645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032 |
| 1644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033 |
| 1643 | 고민 ^^ | 쟝 | 2004.07.06 | 2034 |
| 1642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2035 |
| 1641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2035 |
| 1640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2035 |
| 1639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2035 |
| 1638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2036 |
| 1637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2036 |
| 1636 | 기업에서 변화관리 업무를 하는 중간관리자급의 캐리어패스? | 김연빈 | 2005.03.29 | 2036 |
| 1635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2037 |
| 1634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20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