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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리고 싶은 사람, 이진호" 님과 함께 출발한 지 벌써 84일차가 되네요.
처음 퀵오프 미팅에서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면서,
각자가 이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를 얘기했던게 문득 생각났습니다.
당시에, 뭘할까 딱히 생각나는게 없었던게 기억나네요.^^;;
제가 4월말부터 캘리그래피를 배웁니다.
"함께 달리고 싶은 사람" 같은 자기 소개 카피가 있거나,
또 평소에 생각하시던 좌우명이나, 좋아하는 글귀가 있으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가 선물로 캘리그래피 한 점 남겨 드리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자를 만들려면, 좀 걸릴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상도 못했던 선물로, One fine day가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썬데이 모닝되세요!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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