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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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봄과 2013년의 봄의 모습은 같은데,
만남과 이별이라는 모습은 너무나 다르네요.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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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 | 선생님 | 김동재 | 2013.04.15 | 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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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3157 |
| 42 | 구선생님을 옆자리에 태웠던 날... [2] | 우성 | 2013.04.15 | 3180 |
| 4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146 |
| 40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 재능세공사 | 2013.04.15 | 3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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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3205 |
| 3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151 |
| 37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3160 |
| 36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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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3333 |
| 34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148 |
| 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670 |
| »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089 |
| 31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134 |
| 30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3151 |
| 29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3115 |
| 28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3172 |
| 27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3177 |
| 26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3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