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팅이
- 조회 수 5926
- 댓글 수 127
- 추천 수 0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오전 5시~7시
◆ 새벽활동 : 동영상 공부 , 책읽기,버킷리스트 리뉴얼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버킷리스트 업데이트하면서 아침시간 가꾸기
롤모델 찾기 계속 (무라카미 하루키, 조영남, 정약용, 강신주)
◆ 월요일 일주일 계획, 매일 10분 하루 계획
목표 달성 과정에서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게으름 : 계획에 따라 생할하고 단군일지 빼놓지 않고 쓰기
2. 팟캐스트 듣는 시간 조절:시간과 집중도를 많이 뺏기고 있는데 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스스로 잘 모르겠다. 책읽는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마이너스만 되는것이 아니어서 고민중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버킷리스트가 나침반이 되어 나의 행동에 지침이 되어 생활할수 있을것 같다.
79일차/8/6일(화)
취침/기상:10시/4시30분
공항에 나갈려고 일어나서 준비함.
80일차/8월7일(수)
취침/기상:10시/4시 30분
남부 환상투어 약속 장소가 7시까지 도착이어서 일어나서 업무조금 보고 출발할 준비함
81일차/8월8일(목)
취침/기상:midnight/4시 40분
어제의 과도한 스케쥴로 완전 기절해서 출석체크만 하고 6시에 다시 일어나서 간단한 업무 해결
다음주 출첵 대문 차례세요 여실 수 있으실지요...
혜정님이 해주시기로 했어요~
82일차/8월9일(금)
취침/기상:10시30분/4시 40분
어제 로마투어한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출첵하고 다시 잤음
83일차/8월10일(토)
취침/기상:10시30분/4시 40분
오늘은 투어가 없는날이어서 맘놓고 쉬었음. 출첵하고 뭐한것같은데 날마다 날마다 정신이 없어서 모르겠음.
84일차/8월11일(일)
취침/기상: 0:30
파리복귀후 와인을 과음해서 지각출석후 실컷 잠
우와, 엄청 오래 여행을 하시네요. 부러워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신거 같아요. ^^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정말 누구말대로 유럽이라는 단어만 남을듯 해요 ㅋㅋ.
복근님의 여행 이야기가 넘넘 궁금합니다.
언제 오시는지... 나날이 행복하고 빛나는 시간 되시길요~~
완주 파티때 뵈요
꽃보다 할배 볼때마다, 복근님 여행이 궁금해져요 ^^
오늘도 즐거운 여행하세요!
고마워요~
85일차/8월12일(월)
취침/기상: 10시 30분/ 4시 40분
출석체크하고 업무봤다.
86일차/8월13일(화)
취침/기상:10시/4시30분
어제 2층버스 타고 파리시내 돌아다니다가 버스 탄것보다 걸어다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완전 쓰러져서 잠들음
출석체크하고 잤음
87일차/8월14일(수)
취침/기상:MN/4시40분
어제 아웃렛매장에 다녀와서 저녁을 엄청 늦게 해먹고 잤다.아침에 한시간정도만 이것저것 한거 같음
초등방학같은 시간들이어서 정말 아침에는 뭐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88일차/8월15일(목)
취침/기상:mn/
어제 베르사이유궁에 갔다가 외식을했는데 2시간정도 기다려서 11시 넘어서 까지 먹었다.
이사람들은 이런거 기본인것 같음. 너무 많이 걸어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넘 피곤해서 정말 출첵만 함. 오늘 성모승천 대축일 이어서
휴일이다.
89일차/8월16일(금)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오늘 영국가는 유로스타 출발시간땜에 아침시간에 이것저것 정리하는시간 1시간 갖고 아침먹고 출발
90일차/8월17일(토)
취침/기상:10시/4시 40분
어제 유로스타타고 런던도착하여 시내를 돌아다닌것이 힘들었었나보다 저녁에 기절해서 잠들고 아침시간에도
쪽잠자듯이 일어나서 오늘 갈곳의 일정같은것을 확인했다 활동시간 1시간정도
91일차/8월18일(일)
취침/기상:11시/4시 40분
어제 윈저성이랑 이튼스쿨 주변 돌아보고 와서 정신없이 잠들고 12넘어서 일어나서 씻고 다시 잠들고
아침활동은 비몽사몽이어서 못함
부
럽
습
니
다
ㅋ
ㅋ
92일차/8월19일(월)
취침/기상:0시30분/4시 30분
어제 늦게 영국(버킹엄과 브리티쉬 뮤지엄)에서 돌아와서 밤에 늦게 밥먹고 출첵만 했음
93일차/8월20일(화)
취침/기상:11시/4시 20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업무 잠깐보고 해커스 토잌을 살펴봄
94일차/8월21일(수)
취침/기상:일요일날 아침에 쓸려니 기억이 잘 안남 출석체크하고 업무를 본것 같다.
95일차/8월22일(목)
목요일도 기억 잘 안남. 정확하게 아침활동 한것은 없는것 같다.
96일차/8월23(금)
비행기 안에서 계속 깨어서 영화를 받다 셜록홈즈 시리즈와 박수건달..
97일차/8월24(토)
취침/기상: 10시/4시 30분
아침활동:돌아와서 처음으로 맞는 아침이었다. 아침활동 했는데. 책상정리 다시 하고 중국 정치적인물에 대해서 거의 한시간정도 읽은것 같다. 아직 맘이 좀 정리가 안되어 있다. 출근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질려고 했는데 잘 집중되지 않았음
300일차를 Journey로.... 귀환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98일차/8월25일(일)
취침/기상:8시/3시
시차 적응이 안되는건지 아침활동시간에 정신이 말짱하다. 일주일 계획세우고 정리하고 강의자료 정리함
99일차/8월26일(월)
취침/기상:9시/4시
아침활동하기에 완전 적절 강의 정리와 해커스 토익 홈피에서 공부할 내용 살펴봄
100일차/8월27일(화)
취침/기상:9시30분/4시
단어장 정리해서 단어 외움, 활동시간에 졸립지 않아서 시간배분이 너무 편하다.
이렇게 완전 셋팅되었으면 좋겠다.
101일차/8월28(수)
취침/기상:9시30분/4시 30분
책이 왔다. 토익 강의 완전 열심히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