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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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일차 대문을 맡은 김지윤입니다.
자기소개를 맡았는데 아직도 집에 도착을 못해서 이모양으로 작성하고 있네요.ㅠ
저는 작년에 휴넷이라는 교육회사에서 컨텐츠 개발본부 팀장으로 일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육아를 병행하며 강의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죠.
강의는 초짜 프리랜서답게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구본형 선생님이 늘 말씀하신 변화를 경영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나와보니 하나 부터 열까지 쉬운 일이 없네요. ^^
이렇게 단군의 후예 같은 프로그램은 저 처럼 변화에 아등바등 안간힘을 쓰는 사람에게는 정말 반가운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100일을 통해서 올 한 해의 반을 잘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좀 더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도 모두모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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