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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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뿌리 깊은 작은나무 문희영입니다.
휴일에도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 짱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수고한 작은나무를 위해 5월 26일 일요일엔 가까운 용화산 자연휴양림으로 갔습니다.
오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어디를 봐도 초록이 눈부십니다.
우리의 노력들도 언젠가는 빛이 나겠지요. 하하하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인 것 같습니다.
새로 맞이한 한 주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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