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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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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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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일 22시 53분 등록
이세상에 인간 이외의 생물이 없었다면 인간은 외로움 때문에 죽었을 것이라는 말도 있다. 이렇게 숲은 단순한 눈요깃거리나 건강을 돕는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나아가 숲은 어머니 태양과 자식인 지구를 연결해주는 탯줄과 같은 존재이다. 숲은 광합성을 통해 지구의 어머니인 태양의 빛을 고정함으로로써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에지를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딧불이의 엉덩이에 반짝이는 그 빛도 따지고 보면 태양빛인 셈이고 우리가 오늘을 사는 것도 결국 숲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숲해설 중-

난 30대 중반이 넘으면서 일년중 좋아하는 달이 명확해 진것을 알게 되었다. 5월과 9월... 5월. 나는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려 5월의 숲을 자주 애용하게 된다. 그만한 것이 없다. 장난감 없이도 어른과 아이가 모두 어우러질 수 있는 곳. 나는 요즘들어 더 명확히 느낀다. 그냥 인간이라서...그래서 숲에서 숨쉬면 사람들이 제집에 간 마냥 즐거운 것이라고...
130개가 넘는 나의 버킷리스트에도 '숲'이라는 단어가 그것도 도시와 더불어 종종 나타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게다.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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