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후예 제10기 청룡부족 여러분!!!

저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베이비 붐 세대인 50대 중반으로 이름은 권지혜, 닉네임 우주맘-모든 것을 품는 어머니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픈 -

가장 무서워 한다는 아줌마입니다.

"늘 밝고, 새롭고, 즐겁게"란 기치아래 "나는 진화한다"라는 생각으로

3, 4년내에 명퇴를 계획하고, 사이버 대학에서 청소년 내지는 상담공부로 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완벽한 올빼미 형으로 새벽형인간 붐이 일기 시작할때부터 꽤 오랜시간  

새벽형 인간으로 변신을 꽤했으나 너무나 두터운 벽이었습니다.

단군의 후예도 벌써 3번째 도전인데

아직도 새벽시간 활동이 변변치 못하답니다.

요즘에는 하루종일 잠에 취해 있는 느낌입니다.

의지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도전합니다.

어떤 벽이든 두두리고 두두리면 깨지지 않을 벽이 없을 것이고

두두리고 두두리면 열리지 않을 문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기 여러분 꽉찬 0 이란 숫자에 걸맞게 모두 완주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