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룡부족 조 성미 입니다.
대학교 재수 할때 노트에 '100일동안 웅녀가 되어 사람이되자! ' 라고 써놓고 정말 마음속에 마늘과 쑥을 먹으며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날 변경연 프로그램에 단군의 후예라는 것을 보고, 반갑고 꼭 참여 해야겠다 마음 먹었지만 늘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구본형 선생님의 별세소식에 미루지 않고 무조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일복이 많은 소띠인지라 1인 몇 역을 원더우먼 처럼 하며 지내는데 '가장바쁠때 큰일과 많은 일을 한다'는 저희 아버지의 말씀 처럼 청룡부족의 일원까지 되어 저를 다시 바라보며 행동 할 수 있어 큰일을 해낼 것 같습니다.
출석은 꼴등 이지만 마음은 항상 청룡부족 안에 있습니다. 습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참 힘들기는 하지만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청룡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