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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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6일까지 대문을 맡은 neo 김지윤입니다.
엄.. 제가 대문을 쓰면 다음날 제가 로그인을 못하던데....
그런 불상사가 내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구본형 선생님 글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16일까지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제가 인상 깊었던 구절을 하나씩 올려서 대문을 열어보겠습니다.
가치를 만드는 사람만이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가치의 개념은 언제나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싫든 좋든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변화를 생활의 기본적 원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러므로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다.
아울러 그 변화의 방향을 알고 자신의 욕망과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요즘 구본형 선생님 글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게을러져 가는 저를 보면서,
욕망을 선택한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스스로 자문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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