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어바웃미 데이.

당연히 참석해야 함에도 일정을 보니 24~25일 광주, 전주 출장이 잡혀져 있네요.

현장에 있지는 않더라도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축하 올립니다.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해요~

참석합니다. ^^*

축하드려요~!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1인 더 동행)

형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가합니다.

일정이 있어서 가 뵙지는 못하지만... 주제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그날 형님의 몸 만큼이나 강렬합니다.

어바웃미데이가 자리잡아가는 큰 중턱이라는 느낌이에요.

참석합니다

저도 참석합니다.

선배님의 인생을 바꾸게 한

습관의 힘이 무언지 궁금하네요 ~

백산 선배님, 어바웃미데이 꼭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넘 아쉽네요.

가끔 살롱이나 모임서 뵐 때마다 반가운 미소로 또 좋은 말씀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멀리서나마 선배님의 어바웃미데이 또 선배님의 인생에 갈채를 보냅니다.

선배님, 아이들 때문에 저녁 시간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참석 못해 죄송해요. ^^;;

그런데 선배한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선배는 틀린게(wrong) 아니라 다른거에요.(different)

운동선수가 박사 학위를 받고, 박사학위 소지자이지만 필드 위주로 생각하고, 프랑스 여자친구가 있고,

운동을 하다가 미용산업에 종사하는 것은 선배가 남다른 특별한 사람이라 그런거에요.

그러니 이제 나는 틀린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different) 사람이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잘 일굴 수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첨 참석인데,어떻게 하나요?그냥 참석하여 회비를 내면 되는건가요>?

꼭 듣고싶은 내용인데.... 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네요...ㅠㅠ

어바웃미데이 잘 하시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정규 프로그램이 되면 그땐 일착으로 등록할께요.

우린 7팸이니까...^^

기대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

이 말에 꽂힙니다.

수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참석못합니다.

그래도 형님 책을 읽은 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읽는 내내 놀라웠던 강렬한 책입니다.

어바웃미데이는 책보다 더 강렬할 겁니다.

성렬 형님!

축하드립니다. ^^

성렬님을 전철 같은 곳에서 본 사람들은 생각할 꺼예요.

아!  참으로 독특한 사람이다. 저런 사람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하구요.

성렬님의 개성있는 분위기와 만년 소년의 순수함을 흠모하는지라^^

꼭 가려고 했는데 그만 집안 일이 터져 버리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 누리십시오!

아 나도 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