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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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며 내일 도 노는 삶 사람 사랑이 되고자 합니다.
쉬는 날 휴일 안식일? 이런날이 우리에게 언제 부터 있었을까요? -결론부터 속지말지어다 우리는 숲기원에게는 나날이 휴일이 듯이 우리 모두는 언제나 휴일 휴식이 었다.
아주 어려서 초등학교들어가기전에는 모든 날들이 휴일이고 노는날 놀이하는 날이 였다. ㅎㅎㅎ 지금 숲기원의 상태도 어떤 것에 얽매여 벌이하는 것이 아니라서 나날이 여행하는 놀이하는 호기심 충족의 날이 주워진 것인지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 다행인 상태로 만들어져서 주변상황과 숲의 관점 견해가 그리된 것이 감사하고 고마운날 삶 사람이다. 사랑인지도 언제간 숲기원이라는 닉이 있기전에 사랑의 기원? 이라는 닉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 착각같은 말들이 현실... 사람의 기원?
우리는 각자가 유구한 역사와 무한한 역사의 최종결과물? 그런 맘으로 몸으로 과연 무엇을 못할 것이 있고 안할 것이있는가? 맘먹고 몸움직이면 못할 것이 뭐가있을까? 상상하자 원을 세우자 소망하자 그 소망들을 할 상상하기 좋은날이 따로 두기는 뭐하지만 함께 같이 쉬는 날 그날 휴일이었으면 좋겠고..
숲기원에게 있어서 휴일이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그초등학교라는 것을 들어가게 되면서다. 그 전에는 말그대로 삶자체가 휴일이고 놀이의 연속이었다. 초등학교에서 기다려지는 날들 순서가 소풍 방학 노는날(학교안가는날)기념일 등등이다. 이 자체의 문제에서 교육가들은 많이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유럽에서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을 묶어놓고 방직공장에서 노동하게했던 생각이 스쳐간다. 어쩜 우리도 7일제 방식으로 묶여진 삶을 살게 교육 쇠뇌당하지않았는지?
물론 힘들게하는 몸수고와 맘수고를 행해야 하는 날이 있을 수 있다. 그 날을 승화시킬 문화의 힘 과 음악 예술적 놀이로 바꿀 수있는 우리 과거의 삶을 되돌려 보면 참 좋겠다. 그리고 그리고 가까이 있는 과거 기억으로 봐도 우리 할머니는 그 7일제로 부터 자유로운 분이었다.
일이 있으면 그냥 하셨고 때가 되면 당근 해야할 것이라 받아들이는 그 존경받을 삶에 숙연해지게됩니다. 할머니에게
우리역사에서 휴일을 생각해보면? 나날이 동심같은 어린아이같은 휴일로 살았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게된다. 서양의 종교적 7번째방식의 휴일이기보다는 우리에게 절기에 맞는 잔치하는날 대동제를 여는 날이 있었다. 설추석이 그 대표적인 것이었고 또 삶 그자체를 즐기지 않았을까? 물론 노동이라는 것을 하지만 노동자체보다는 그 노동으로인하셔 생겨날 기쁨을 생각하면서 신명나는 놀이로 바꿘 음악적 기질 예술적 승화가 우리에게 있었다.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소도 제천행사를 보면 더욱더 극명하게 더러난다.
7일마다 오는 휴일도 좋치만 그냥 그 삶자체가 휴일이되는 축제의날 예술의 나날이 되는 삶을 살려면 산업적 마인드에서 그 전시데 농경 유목 채집적 삶으로 돌아가서 그 전의 이야기들 역사 History Human-Story 우리역사만 있는가? 생명의 역사? 우주의 역사? 그 보다 더 큰 역사는 없는가?
역사 [歷史]인류 사회의 발전과 관련된 의미 있는 과거 사실들에 대한 인식
아침에 만난 글 생각이 많이 머물게하고 역사를 어떻게볼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역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김용택글
http://chamstory.tistory.com/1067?top3
나날이 휴일인 삶? 어떻게 가능할까? 관점을 바꾸고 생각의 틀을 자기답게 만들어 공감할 수있으면 그러치 않으면 자기가 자신을 이해하는 삶을 살면 되지욤? ㅎㅎㅎ
숲은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며 내일 도 노는 삶 사람 사랑이 되고자 합니다.